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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5 18:36
나의동생보고싶어
 글쓴이 : dong
조회 : 866  
사랑하는 나에 동생아 잘 지내고있니~?

하늘에선 비가 내린다.

힘없이 내리는게 비땜에 왠지 더 슬프고 우울하다.

그 곳에서 너의아들 첫 돐을 축하하며 지켜보고 있겠구나~!

그냥 넌 아직...먼 외국에 있는거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 그래야 견딜수 있으니까...

엄마,아빠,호주에 있는 동생,니처와 너가제일사랑하는아들 ...

모두 잘 견디고 힘있게 살아가도록 높은곳에 있는 너가 모두를 보호해줘~

다들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하고 있어!

극복하고 더 잘 살수 있도록 보호해주라.

오늘은 널 만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결국 못보게 되어버렸네...

백합 11-06-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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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 남겨두고 떠나야만 했을까?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슬퍼 같이 눈물 흘리는 그런 날이네요.
힘내세요.
아마도 이 곳에서 힘겨움 겪을때 보다는 훨씬 편안하고 행복한 곳 일거라고 믿습니다.
사랑으로 11-06-30 10:40
답변 삭제  
마음 한곳에 살아 있다는 생각이 아니면
정말 견디기 힘든 시간들입니다.
비록 아이들을 위해 지금 우리가 싸우고 있는 길이 힘들어도
꿈속나라 환상의 나라에 있을지라도
어느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보낼거라 믿으면서
우리의 길을 가야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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