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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06 15:46
보고싶은데...
 글쓴이 : 혁이네
조회 : 1,384  
혹시나 오늘같은 날에는 혁이널 볼수있을까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면서 새벽 같이 일어나서 세수하고 목욕하고 혹시나 내아들이 부모걱정 할까봐서 잘지네고 있다하려고 면도도하고 얼굴에 영양제도 바르고 한껏멋을 부려보지만 가슴한켠이 져려오는 것은 무슨일일까 세상을 다준다면 바꿀수 있었을까... 세상에 부귀영화와 재물인들 내자식 과 바꿀수 있었을까 내생명과도 바꿀수 없었던 널보내고 이새상을 살아가고있는 못나고못난 이애비를 용서하지 말거라 오늘도 널생각 하면 글쓰는 자판부터 흐려오는구나 ... 사랑했던 내아들아 못나고 못난 이애빌 용서하지말거라 나중에라도 명이다해 가는 날 그곳에서 이생에서 못다한 한멧힌 애비노릇은 그때해야겠구나 아들아... 아빠에 이가슴속에 들어찬 속내를 어찌글로다 풀어놀수가 있을까마는 널사랑하고 사랑했던 마음만 오늘은 간직하길 빈다...

이쁜이 09-06-07 15:52
답변 삭제  
형부~~
우리 가족들 아픈 마음들 다른이는 이해 못해도 우린 이해하고 같이 아파하고 있어요.
내 재산 다주고도 바꿀수 없고, 내 목숨과 바꾸라면 바꿀수는 있겠어요.
우린 자식들보다는 더 많은 세상을 살아보았고, 이제 겨우 스무살의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었겠어요.
순수하고 정의롭던 우리 아이들, 빛나간 나쁜 사람들의 희생양이었지요.
반드시 그 죄는 하늘에서 내릴겁니다.
우리 힘들어도 서로 위로하고 다독여주며, 서로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이어준 끈으로 생각하며 형제같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난 언니랑 형부들 생겨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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