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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10 21:04
아버지와아들
 글쓴이 : 삼각산살모…
조회 : 1,380  
난 ??????????????/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공간에 갇친 한 아버지의 아들 과 한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육이오 참전 무공 수훈자고 아들은 나라의 부름에 국방의무중 먼저 ...
하늘 나라에 간 아들이 있읍니다!
참으로 기구한 운명에 장난인가요?
요번주말에 아버지는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식이 예정되에 아버지 유골을 모시고 ...
가야 합니다.....
벽재 군임시 봉안소에는 아들이있는 이 아비의 심정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 과연..
그누가 헤아려줄까요?
결국 내자신 나혼자만에 아픔이겠지요!!!!!!!!!!!!!!!!!!!!!!!!!!
아버지의 안장식이 끋나면 벽재에있는 아들 한테 달려가서 15개월18일째되는아들
한테가서 소리내어 실컷 한번 우러나 볼려고 함니다
그간 몸과 마음이 허약해질대로 허약한 아내 때문에 보고싶다 마음이 우울하다 한번도
표현 하지 못하고 속으로 삭히고 울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우울증을 감네하지가 너무나 벅차네요!
속 시원히 그간 참았던 울분을 털어 벌려야 할것 갇아요.................
8월27일이 아들 재판 기일로 잡혀다고 하는데 잘되었쓰면 하네요????????????????/
우리 회원님들도 모두 모두 아이들 잘되에 명예 회복 되길 기원함니다.......
부산에서 (고 방덕성 하사)아버지 방흥섭......올림..............

홍준애비 09-08-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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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건강 추스리셔요 ...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
사무처장 09-08-1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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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견디어주세요.
진이엄마 09-08-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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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이한 운명이시네요, 힘~네세요.
슬픔도 두배가 되겠습니다.
이런 아픔을, 이런 글이 아니면 누가 알겠습니까?
그 가슴 아픔, 속으로 삭이지 마시고 틀어내세요.
제 경험으로 볼때, 같은 입장인 우리 유가족들은 서로 이해하고, 다독이며, 격려하다보면 슬픔이 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봅니다.
각각의 사연들이 기가 막히니까요.
힘~내세요, 가끔 힘든 마음속 틀어 함께 공감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삼각산살모… 09-08-12 21:36
답변  
홍준이 아버님/진이어머님/사무처장님/
모두 모두 감사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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