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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13 17:21
그 놈들...
 글쓴이 : 수승대
조회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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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갈수록 팍팍하다.
삶이 슬픔으로 변한것 같다.
어느새 주루룩 흐르는 눈물만 남아...

내면에 가진 슬픔들.
가슴이 내려앉는 이 느낌들.
매 순간마다 덜컹덜컹 소리가 난다.

마음속 정해둔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지만
여기가 어디쯤인지 아득하기만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할 마지막 하나가 바로 너.
오로지 너만을 위해 살아있는거야.
결코 너의 죽음이 헛되지 않음을 알릴거야.

네가 내곁을 떠나 간 것은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널 괴롭히고 방치한 그 놈들이 나쁜거지.

아마, 언젠가는
그 넘들 배 아파 디질거야.
그렇게 만들고 싶어...

이런 보고픔과 후회와 슬픔을
고스란히 그넘들에게 주고싶어.
뼛속까지 시린 이 아픔을......

산다는게 왜 이렇게 허무하냐!!
그 넘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을텐데...
이것이 진짜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다.

그 놈들에게 어떻게 복수할까?
그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도 모를일이다.
이렇게 슬프고 보고픈 날은 더욱 더 마음의 분노가 일어
그 놈들을 향해 수십번 비수를 꽂는다.

pianist 11-07-14 18:54
답변 삭제  
어떤 방식으로든 그놈들은 댓가를 치를겁니다.
신이 꼭 그렇게 해주실겁니다.
너무나 가슴 찢어지네요..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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