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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6 00:36
이제는 봄이구나
 글쓴이 : 친구야
조회 : 911  
이제는 봄이구나

                            이해인
강에서는
조용히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 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이 정답게
꽃이름을 부르듯이
해마다 봄이면
제일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 오늘도 잠 못이루는 사람들 #
  너의 고운 이름을 불러
  같이 어께동무하고 놀고 싶다
  그쟈
  너가 좋아하는 피자도 먹고

    너의 억울한 원수를 값고
    한발 한발 너에게로

만남 11-03-02 14:43
답변 삭제  
사람이란 한치앞을 알 수 없는것.
하루의 고통이 지나는만큼,
하루의 만남이 앞당겨 지는것.

가고 오는 세월속에 아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지는 것.
언젠간 만나겠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것.

그 만남을 위해 달려가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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