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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3 17:06
널 그리며
 글쓴이 : 사랑으로
조회 : 795  
언제 어디서나 널 그리워 하는 맘을
버릴 수 없음을
나아닌 너를 그리며, 하루해를 맞는다.

죽음으로 달리는 영혼앞에
살아야 한다는 주위의 소리들

죽음으로 달리는 정신앞에
이제는 삻의 소리도 희미해 지누나

널 그리워 하는 맘으로 너의 영정사진  앞에놓고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어 보지만

너의 그림자 하나 없는 싸늘한 사진속에서
너의 웃음을 보는 것은 무엇일까
너의 서러움이 그저 울려 퍼지는 것일까

미안하고 미안한 이마음을 어찌할까
마음 졸이는 시간이 돌아 올때면
더욱 비통해지는 이 서러움과 고통

안녕하고 돌아서면 다 잘 되는 것일까
안녕하면...................

동서 11-02-24 00:04
답변 삭제  
아마도 살아 숨 쉬는 지금 이 곳의 생지옥보다
어쩌면 저 하늘나라가 더 행복하고
편안할거란 마음속 울림 때문이 아닐까?

그리운 아들에게
죽음으로 달려 향하면,
그 곳에서 환하게 웃음 지으며 반겨줄것만 같은 착각이...

죽은이는 편할지라도
살아 있는이는 어찌할까?
그 고통 느끼며 살아가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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