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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23 17:49
시간은 흐르고......
 글쓴이 : 홍준애비
조회 : 1,344  
벌써 일년 하고도 수개월 ....

 

어제 같은 기억이 ....

 

하늘이 무너지던 날이 ......  가슴에 한을 품었던 날이 ...

 

이렇게 흘러버렸구나 ....

 

아들 ...  내 사랑스런 아들 ....

 

넌 그자리서 애타게 아빠를 기다리고 ....

 

아빤 또 그렇게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네 앞에 눈물로 서있었지 ...

 

널 ..

아빠에게서 빼앗아 간놈은 ... 파란 하늘을 보고 있는데 ...

하늘을 잃어 버린 아빤 ...

정말 싫은 5월의 날들을 눈물과 술로 보내는 구나 ...

 

네 일이 마무리 되는 날이 얼마나 걸리런지 ...

그날이 오면 ... 

그녀석에게 하늘이 어떤 색이지 보여주고싶다 ..

 

고통으로 무너지는 하늘의 색이 ....

 

아들 ..

무심한 녀석 ..

요즘은 아빠 꿈에도 나타나지 않니 ...

보고싶은데 ....

 

이젠 여름으로 접어드는 날씨다 ...

항상 건강하고 ....

다시 볼때까지 잘 있으렴 .....

진이엄마 09-07-24 00:48
답변 삭제  
슬퍼요, 모든것이.
지나가는 세월도, 그리움도, 함께하지 못하는 것도......
언제까지나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지.
시간이 흘러갈수록 약해지는 마음을 어떻게 붙잡을수 있을지, 후회만이 남네요.
아빠들은 또 다른 슬픔이 있겠지요.
위로할 말이 없어요, 그저 힘내라는 말 밖에......
삼각산살모… 09-08-02 16:12
답변  
홍준이 아버님 저는 덕성이 아빠인데요!
홍준이는 소송이 잘되었다고 들엇는데
민국이가 항소 했는가봐요?
그런가요?
그렇타면 정말 나뿐 민국이네요!
우리 덕성이는 아직 1심도 못해봣는데 언제쯤 시작 할지?????????
심히 걱정되네요!
홍준이 아빠도 힘내시고 더운 여름 건강 하세요!
부산에서 방흥섭...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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