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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04 00:55
사랑
 글쓴이 : 아기안디
조회 : 781  
사랑으로 맺은 인연
기쁨으로 맺은 인연

슬픔도 사랑도 고뇌도
모두 하나되는 작은 인연

너와나의 인연 얼마나 많고 많은 인고의 세월인데
우린 이렇게 헤어져 서럽고 그리웁구나

억만겁의 연을 거듭하여 부모와 자식으로 만난 사랑
숱한겁의 연으로 부모와 자식되어 만난 사랑

어이하여 분노하는 세월의 한 켠에서 걷고 있는가
이렇게 짧은 생 마감하려고  그렇게 이쁘게 왔더란 말이냐

널 만나 얼마나 많은 이가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였던가
온 집안의 자랑이었고 사랑이었건만
그러기에 시샘하는 이들의 장난이었을까

밉고 또 밉구나 우리의 사랑이
나의 아들이 아니라 우리의 아들로 남고 싶은 것이냐

내가 아닌 우리들이 되기 위한 또 하나의 사랑
고통의 사랑이란 말인가

그립고 또 그립고 밉고 또 밉구나 !!!!!!!!!!!

지킬드 10-10-05 11:36
답변 삭제  
사랑이란 참 오묘한 것이라는 것을
사랑이란 안 보면 너무너무 보고싶어 미칠것 같고
사랑이란 곁에 있으면 너무너무 짜증난다고

머나먼 그 곳 만날 수 없는
그러기에 더욱 더 그립고 그리운 것일지라도
아들과 함께라면 그 어떤 지옥도 마다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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