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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12 00:36
오늘도 널 그리면서......
 글쓴이 : 아기안디
조회 : 994  
보낸다고 보내는 것이 아닌 것이 인연인것을
가란다도 가는것이 아닌 것이 인연인것을

너와나의 인연은 억만겁의 연을 거쳐
이루어진 것이기에 억만겁의 세월이 흘러도

너와나의 인연은 탄탄대로인듯이 그렇게
내 옆에 있어 줄줄 알았건만

어이하여 너는 그 숱한 인연의 끈을
이렇게도 빨리 저버리고 갔단 말인가?

오늘도 널 그리면서 그리움에 사무쳐
미처버릴것 같은 마음은  태풍에 날려 보내고
작은 마음하나 너에게로 보낸다.

내 모든 것을 태풍의 한 복판에 던져
너에게로 날아 가고픈 마음 간절한데

이도저도 못하고 이렇게
오늘도 널 그리며 그리움에 사무쳐
눈가에 작은 이슬하나 만들어 지누나  아들아
낸 사랑하는 아들아

그리움에 지쳐 죽는 날 까지......널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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