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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22 13:48
진이의 일기중
 글쓴이 : 진맘
조회 : 1,291  
.

왜???

왜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 주는 걸까?
내가 정말 원하는 진정한 마음을......

왜 아무도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걸까?
나는 너무 힘든데 말이야......

왜 아무도 나를 몰라 주는 걸까?
나는 나를 많이 알려 줄 수 있는데......

왜 아무도 나를 좋아해 주지 않는 걸까?
내가 마음을 열지 않아서?...... 그건 아닌데......

왜 다들 내 말에 귀 기울여 들어 주질 않을까?
거짓말 같아서?......

왜 나는 혼자 인 걸까?
이게 너무 힘들다......

왜 나는 후회만 할까?
너무 답답하다......

왜 나는 도움이 되는 것이 없을까?
?

왜 나는 피해만 주는 것일까?
?

왜 나는 남들과 많이 다른 것일까?
?

왜 나는 위의 3개의 질문에 답변을 못하는 걸까?
?

나는 왜 이럴까?
이렇게 피해만 주고 살아야 하는 걸까?
정말 나란 존재......
사랑할래야 할 수 없는 존재이다.
한줌의 재 같은 존재...... 사라져 버리고 싶다.

진이엄마 10-04-22 14:21
답변 삭제  
조금만 관심있게 마음 열어주고 함께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신을 바라보며 수 없는 질문을 던지며 느낀 그 마음들.
누군가 조금만 관심가지고 귀 기울여 주었다면,
자신이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라고까지 느끼지는 않았을텐데......
참 허무한 세상.
누구에게 무어라고 소리쳐야 하나요?

그래도 나에겐 소중한 아들의 손때 묻은 일기장입니다.
이 곳에 기록해 놓으면 영원히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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