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 회원가입
 
 

 
작성일 : 21-03-12 21:08
2021년 3월 코로나19
 글쓴이 : 소나무
조회 : 11  
코로나19의 시대가 벌써 1년
살아보겠다고, 살아 남겠다고 살아온것인지. 그냥 살아가는지는 몰라도 어느 한 곳에 집중하면서
삶을 영위하는 것에서 소소한 위안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10년 20년 30년 그 보다 더 한 세월이 흘렀음에도 군 사망자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사회 곳곳에서 사라지는 젊은 청춘들의 영혼이 곳곳에서 헤매고 있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인가
싶다.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 있는 나의 아픔이 슬쩍슬쩍 나오려고 하는 나자신과의 사투다
모든 마음을 비우자, 내일을 위해 그냥 질주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코로나 1년을 버티어 왔나보다.

아들이 지금 이시간 이공간에 함 함께 했었다면 어떤 표현을 했을까?
멍한 상태에서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참으로 대견하지 아니한가

아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아들을 그리워하는 엄마는 아직도 살아있네
살아가고 있네 ------

 
 
 

Copyright ⓒ milso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