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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7 13:05
6월의 아픈가슴
 글쓴이 : 소나무
조회 : 70  
가슴아픈6월
우리에겐  1년 365일 아니 평생이 아픈날이다

비가오는 날이면 비가오는대로
눈이오는 날이면 눈이오는대로
덥거나 춥거나
무엇이 되었던 간에 피멍든 가슴속 엉어리들은
이 몸이 죽어서도 사라지지 않을 듯 하다

순간순간 울컥임이 다가오고
순간순간 죽음의 문턱을 건너가고 싶은 충동으로
휘몰아 친다

인생 18-06-28 16:56
답변 삭제  
비 -  쏟아져라 하염없이
      막 퍼부어도 좋다
세차게 쏟아지는 비소리가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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