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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19:27
5월비바람
 글쓴이 : 소나무
조회 : 44  
전국에  많은 비가 강타한다는 소식들과  실종자가 생긴다는 소식들이다

비-- 마음껏 쏟아지고 이 지구가 소멸되어도 좋을 만큼 내려도 좋겠다


하지만 선한 사람은 피해주지말고  악한 이들만 좀 데려가주면 좋겠다

군사망사고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미투운동이다

악랄하기 그지 없는 사람들이  어쩜 이리도 많은 것인지

윗물의 맑음은 그 예전부터 내려오던 것인데 어찌 맑은 윗물 찾기가

참으로 어렵구나

많이 바뀌어 가고 있고 그 옛날에 비하면  좋은 세상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곳저곳에 불균형들은 산더미처럼 내재되어 있는듯 하다

푸르른 5월이면 언제나 내마음속에  있는 아들은 푸르른 청춘인데

자식을 그리워하는 어미는 하얀서리가 내리고 있다

오늘 18-05-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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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특별한 날도 아닌데 근래에 가슴이 더 답답하다.
꺼이꺼이 속 시원히 울어라도 보면 풀릴텐데,
울음도 걸려 나오지를 않으니...

참으로 답답한 하루들이 이어진다.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고 오늘도 자책속에 하루가 또 이어지네.
언제까지ㅡㅡㅡㅡㅡㅡㅡㅡ
소슬바람 18-05-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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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동물이라 부르는 사람에게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꼭 있다

죽음이 무엇인지를 저들이 알기나 알까
자식의 죽음으로 인해 피폐되어 있는 전국의 유가족들의
심정을 과연 저들은 인지나 하고 있을까

저들이 변하기를 기다리면은 더 아프다
우리가 변하고 우리가 저들을 변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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