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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2 12:34
좋아하는걸까? 사랑하는걸까?
 글쓴이 : 별love
조회 : 149  
좋아하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면 욕심이 생기고 사랑하면 그 욕심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좋아해는 들으면 가슴 설레는 것이고, 사랑해는 들으면 눈물 나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내 곁에 두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그 사람 곁에 있고 싶은 것이랍니다.

좋아해는 그 사람이 나 없으면 힘들기를 바라는 것이고 사랑해는 그 사람이 나 없어도 행복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우린모두 아들을 좋아하고 사랑하고를 반복하고 또 반복했슴에도
부모가 바라는 마음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아들도 싸늘한 죽음으로 떠나버린곳

이렇게 남아 있는 것이 고통이기에 사랑하는 아들 곁을 가고 싶어 안달 했나 봅니다.
그럼에도 아직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잡고 있는 것인가

아들의 명예회복 그 다음에도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이겠지요
부모의 도리를  다하라는

좋아하는 건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떠오르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눈물날만큼
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그립고 보고싶구나 가슴저미도록,,,

어미 17-12-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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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불러보고 외쳐봐도 돌아오지 않는 아들
그럼에도 또 불러보고 불러본다
내 가슴속에 깊게 자리잡고 있는 아들
하루빨리 만나보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다
그리움 17-12-16 15:44
답변 삭제  
10년 세월이 몽땅 사라졌다.
오로지 아들에 대한 그리움과 보고픔에
뭘하고 지냈는지도 모를만큼 한곳만 바라보고 살았네

아직도 문여는 소리에 아직도 아들인가 가슴뛰고
저 앞서가는 뒷모습 울 아들과 똑같아 빠른걸음으로 확인하고...
이렇게 보낸세월이 10년.

시간이 멈췄다.
아들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그 날에서ㅡ
오늘도 또 기다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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