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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31 18:14
봄비
 글쓴이 : 못난에미
조회 : 1,140  
오늘의 봄비는 많은사람들의 가슴을 적시는 저마다의 사연있는 눈물같다

  여린 생명들이 돋아나기도 하겠지만 .............


  우리들의 비는 가슴을 아프게하는 존재인것이다


  차가운 바닷속 어딘가에서 울부짓는 병사들의 함성이 귓가에 들리는듯


 가슴이 너무 아프다


  며칠째 일이손에 잡히지않아 멍하니 앉아서 구조소식만 기다리고있건만.......


  가족들 마음을 헤아려 본다


  얼마나 힘들까!!!!!!!    날씨까지 안도와주고


  오늘의 비는 병사들의 피눈물일것같은 생각이든다


  기적을 바랄뿐이다

tptlffldkd… 10-03-31 20:17
답변 삭제  
누구나 똑같은 마음인것을......
특히 우리 가족들은 더 애타게 구조 소식을 바라고 있지요.
우울하고 심난해 눈물 찔끔 흘렸는데,
이 글이 보고픔에 이어,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 흐뭇합니다.
건강, 행복에 이어 질투나는 사랑까지 쭉 함께 이어지길......
사랑으로 10-04-01 00:02
답변 삭제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 마음도
모든 희망을 다 가져다 줄 것 같은 그 마음도
조급하게 기다리는 그 마음 조차도 비 라는 놈이 삼켜 버리네요

끝까지 지켜볼수 없는 마음에 내가 미쳐 버릴것 같고 죽을것 같습니다.
현장에 있는 부모님들의 그 마음은 백배 천배 더 갈기 갈기 찢어지겠지요

행운이라는 두 글자를 바람결에 날려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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