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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2 00:20
아픔의 신문고
 글쓴이 : 소나무
조회 : 467  
억울하면 울어야 한다
억울하면 두드려야 한다
억울하면 움직여야 한다
억울하면 말해야 한다

말없이 침묵하는 것은 죽음과도 같은 것이다
침묵은 금이 아니다
침묵하면 그 어떤 해결도 없다

침묵하면  온 몸의 세포가  죽어간다
침묵은 몸과 마음과 영혼을 파괴하는 무기가 된다
침묵을 깨기 위한 몸부림을 쳐야 한다

두드려라 하면 두드리고
높은소리 내어야 할땐 내어야 한다
침묵은 깨기위한 것이지 지키는 것이 아니다

애자 15-10-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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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침묵은  깨라고 있는것이지
지키라고 있는것은 아닌거 같 다  울 장애 엄니들
깨어나 봅시다  애자의 숨소리를 진~~~하게
침묵 15-10-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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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죽은듯 지켜만 본다면 발전이 없다
설사 길이 아닌 곳으로 가더라도 움직이는데는 어떤것으로든 결론이 나타나지만
그냥 침묵만한다면 우리 아이들 어찌 되었을지 끔찍하다

지금같은 법이 만들어지고 순직의 길로 다가설 수 있었던것도
소수의 부모와 인권운동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삼위일체가 되어 움직인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가만히 앉아 얻는것보다 꼬랑지를 따라 다녔어도 움직여 얻는것은 그 가치도 몇 곱절 크다.
뭐라도 두드리고 해보는게 답이다.
엄마 15-10-2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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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소린지도 모르겠으나 시간은 지나간다
아들의 생일이 다가온다 그러면 나는 미친엄마가 된다
이성은 현실을 찾고 싶어도 몸이 말한다

아들과 관련된 날짜가 다가오고 있슴을
살아있어도 움직여도 생동감없는 육체가 이제는 허물거리기까지 한다
마음은 달려 가는데 육체는 자꾸만 지옥을 낭떠러지로 달려 가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속죄의 길이 아님을 알기에 일어서고자 몸부림 처 보지만
정말 힘드네 살아간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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