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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6 00:53
눈물이, 가슴이
 글쓴이 : 아지랑이
조회 : 762  
하늘에서 내리는 눈물 방울인가
땅위에서 솟아나는 수증기일까

수없이 외쳐보고 또 외쳐봐도
마음속 울분이 사라지지 않는다.

가슴 깊은 곳에 자리한 아픈 자락은
순간순간 나의 영혼을 흔들고 있다.

살아가고 있는 삶이 무엇인지 조차도
조금전 나누었던 대화들 조차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허허로움이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
죽음의 그림자가 되어

같은마음 14-01-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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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아픈마음 누구라서 어떤말로위로를할까?
그저 주어진하루를 주어진 무게만큼견뎌내고있을수밖에 없는삶인것을.!
터질것같은머릿속은 뒤엉켜져만가고 날마다정신줄놓고사는것을
 우리가족이 아니면누구라서알아줄까 ?
마음 14-01-07 00:22
답변 삭제  
그러게요!  그러게요!
수없이 많은밤을 눈물로 지새우도 좋겠다.
아들을 만날수 있다면~~~

갈수록 희미해지는 기억속 시간들~~
허물어져 가는듯한 현실
그럼에도 버티고 견뎌야 함을!

인고의 시간이 영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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