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 회원가입
 
 

 
작성일 : 13-12-26 20:03
악몽
 글쓴이 : 호석맘
조회 : 624  
한밤중에 음식을 맜있게 먹는소리 같기도 하고 이를 가는것 같은 이상한소리에
진원지를 찿아서 확인해 보니 놀랍게도 며칠전에 제대한 호석이형이 내는소리였다.

다음날 아침에 자면서 그러더라고 전해줬더니 잠꼬대는 한적 없고
군대에 재입대해서 유격훈련을 받는꿈을 꾸었다고한다.

워낙 붙임성이 좋은 아이라서 잘 지내고 있구나 생각했건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꿈을 꾸면서 이까지 갈았을까?

사병 월급 몇 푼 올려주고 군대 좋아지고 있다 말한다
꽂같은 나이의 우리애들이 나라의 부름에 청춘을 맡기는데 
애들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나 하는지.
바꿔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이나 하는지 물어보고 싶다.
 
오죽하면 꿈에서조차 악몽이라 여기며 치를떨까?
 
군에 대한 인식을 키우려 위함인지 군대가 좋아지고 있다고 야단법석이지만
사병 월급 몇 푼 올려주는 걸로??

인생 13-12-26 20:58
답변 삭제  
예전의 어르신들은 법도와 정도와 정의를 가르쳐 주셨다.

요즘의 어른들은 입으로는 정석이 되어라 외치면서 정작 본인들의  언행은~~~

나이가 많다고 해서 다 어른이 아니듯,

수많은 시간과, 역사의 시간들이 흘러 왔건만 어이하여 약자에 대한 법은 아직도 악법인지

그것도 나라의 부름을 받아서 간 아이들에게~~  죽음이란 차디찬 형벌을 주고는

자기네들의 책임은 없다하네~~~~  오~호~~  통제라
진맘 13-12-26 22:19
답변 삭제  
걱정이 많더니 형이 무사히 전역해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 멀기만 한 길이지만 호석이 일만 잘 이어가면 좋겠네요.

더 이상 나쁜일 생기지않고 현상유지하면서
한걸음씩 좋은일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Copyright ⓒ milso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