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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3 13:29
또 한해가 가고...
 글쓴이 : 대마왕
조회 : 933  
.

2013년.
 이제 남은 마지막 18일.
  또 한해가 아무것도 이룬거 없이 말 없이 흘러가네.

긴 기다림에 마음 고생들 했으니 2014년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고,
 더 이상 상처 받지 말고
  무슨일이 있어도 실망하지 말고
    또 다른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며 지금처럼만 버티며 살아보자.

우리는 남은 날
 아들 몫까지 행복해야 하며
  남이 우리에게 했던 상처주는 말들 잊어 버리고
    오로지 최선을 다하며 하나만 기억하며 소망하는 일 이루어지기를.

힘들면 속에 담아 두지 말고 마음껏 울고
 가족간 가끔 연락하며
  하나가 아닌 둘, 셋이되어 화합하고 협력하여
    억울한 아이들 하나도 없는 날까지 손잡고 함께하고.

아들 향한 아프고 그리운 맘
 술로 달래지 말고
  밥도 많이 먹고 아프지 말고 힘을 내
    2013년 힘들고 고달팠던 일 깨끗이 지워 버리고
      다가오는 2014년 우리의 해로 만들어 가자.

한 해 동안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사무장님과 가족들이 있어 마음으로 의지하며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네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014년을 맞이 해야겠네요.
    왠지 좋은일이 무지하게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아들과의 거리가 또 한걸음 좁혀졌네요.
 내년에는 아들을 더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우리의 소원 꼭 이루어지는 2014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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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13-12-14 01:14
답변 삭제  
소원하는만큼 이루어지리라,
하고자 하는 만큼 행하여 지리라,

지치고 힘든 마음,  잠깐은 쉬어 갈수있어도 영원히 쉴수 없는 현실이어라,

부딪히고,  멍들고,  상처나고 하여도
연고 바르고,  치료하면서 걸어가야 할길~~

한해가 저물어 가는 만큼 마음도 정신도
저물어 가지만 아들을 위한 길위에 놓인
수많은 꽃잎들 내영혼의 보자기에 다 담으리라~~  모든 염원을 담아~~
희망 13-12-15 15:02
답변 삭제  
똑 같은 마음.
각자 생활이 달라 없는 정신에 열심히 살아보려하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더이다.
실패한 인생들.
뭘 기반으로 두고 다시 일어설지 알수없지만 또 다른 희망들이 생겨날것이라 믿으며 지금은 오로지 아들일 하나만 바라보면서 열심히 뛰어보자구요.
홍준애비 13-12-15 23:09
답변 삭제  
건강하셔요 ....

언젠가 하늘이 무너져라 소리내어 울어 볼 그날을 위해서  ...

한걸음 한걸을 같이 걸어 가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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