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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7 16:58
안개
 글쓴이 : 옥수수
조회 : 445  
부쩍추워진날씨가 울 막내 니가없는 공간을 더욱 쓸쓸하게만든다
너의 부대사람들의 행태에  애써 누르고있던 감정들이 밀고올라와서
 눈물을흘리고말았지만 또 한켠으로 는 작은오기가 생기고
이제는멀리해야할 사람들이구나라는 자각이 안개 걷히듯이다가오더구나

그동안은 정말바보같았구나하는  뼈아픈 반성을하게된다
모든걸쉽게넘겨서  너의명에회복의기회를놓쳐버렸지만
그 또한 너를 더오래 사랑하라고 주는선물이라 생각하련다

울 막내야
엄마자신을추스리지못해 헤메느라 미안하고미안한마음만가졌더니
이제부터는 온마음으로너를생각하고 온마음으로 너를위해나아가련다
비록세상에없는 너이지만  엄마가살아있는한 너의손을놓지않으려한다
울 막내야  엄 마마음을기억하렴
사랑하고 또사랑하는 울막내야 보고싶다!!!

그리움 13-11-30 08:57
답변 삭제  
그리움이 뼈에 사무칩니다
보고픔에 지쳐 음식을 전폐합니다!
어미의 마음은 찢어집니다!
남은 시간의 고통을 또 어찌 감당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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