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 회원가입
 
 

 
작성일 : 13-11-20 20:46
나중은 없습니다.
 글쓴이 : 소나무
조회 : 538  
오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오늘이 지나고 나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없습니다.

내일은 또 오늘이 되고 또 다른 오늘은 어제가  되어 사라집니다.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착각속에서 성질은 급해지고 시야는 좁아집니다.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사회인듯 하지만 실상은 우리에게 남는 것은 없습니다.
나중에 다 해 줄께라는 말,  그 나중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저 오늘이 있을 뿐 ,,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고, 즐거움 또한 줄어들었고,,
수많은 지식을 가졌다고 큰소리 치지만 판단력은 줄어들어
어디로 가야 할지 헤메고 있습니다.

나중은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하면서
아이들을 위해 질주해야 하는 마음을,,,,,
모두가 함께라는 마음이기에 걸어 갑니다.

하루 13-11-21 08:49
답변 삭제  
하루가 시작된다.
그냥 땅으로 , 하늘로,  사라지는길을~
못남 13-11-23 22:00
답변 삭제  
무엇을할까/ 어떻게할까
수없이망설이고 주저하는
바보로살아가고있으니

찬바람에 그저 아픈가슴만
부여쥐고 꿈속에서나 볼까
아들만그리고 있음을...

한순간이라도 넋놓고있으면
무엇인가 불안해져 안절부절 못함이
어찌어제오늘만의일이던가

가르쳐주는일도 제대로 해내지못했으니
자신의못남에 가슴만친다
 
   
 

Copyright ⓒ milso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