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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2 22:49
바람부는날
 글쓴이 : 옥수수
조회 : 505  
어느지방의 눈 소식과함께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자꾸만몸이 움츠려든다
했볕도들지않는 밀폐된공간속에있는 울 막내 너는 춥거나 답답하지않을까?
자전거타기를 좋아하고 넓은바다를 좋아하던너를 좁은곳에
 혼자 외롭게버려두는거같아 가슴아린다

살아서도힘겹던네 손을잡아주지 못하더니
제자리찿아주지도못했는데 얼마나쓸쓸할까?
  바람부니 네가없는 빈자리가 더욱 깊어진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울 막내...

바람 13-11-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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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만큼만  살아보까!
비가오는 만큼만 살아보까!

남들은 가을이라 오색불빛 같은 단풍들과 어우러지는데
이네 마음은 북망산천으로 달리고 있구나!!!!!!!!

쓸쓸한 이내들의 심정을 국방은 민국은 알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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