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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5 15:21
살다가~~~
 글쓴이 : 뭉게구름
조회 : 554  
몇일전  불후에 명곡에서  살다가  라는  노래를  들엇다
그전에는  그 노래를  들어도  별  감동을  받지  못햇지만  그 날따라
그 노래가  그리  애잔할 수가  없엇다  목이 터져라  그죽은이를 그리워
하는  모습에  눈물이  고엿단다 
부모가슴에  묻힌  내 아이,  피어보지도  못한  청춘들.  어디서 부터  잘못
되엇던걸까
거꾸로  가는  시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3년전  오늘로...
 할머니는  아직도  니가  미국에  있는걸로  아신다  차마  말씀드릴수가
없더구나  차라리  이 에미도  그랫으면  하고  생각한다  가끔  선용이한테
연락오냐물으시면  잘있다고  대답해 드리지    엄마  잘 하고 있는거지  아들아?

세상은 13-10-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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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보니 청춘같은 아들은 군이라는 곳에 강제 징집되어 힘들다를 외치다.
머나먼 나라고 훨훨 날아가 버렸노라,,
혼자 수없이 힘들어 하였을텐데,, 잘하고 있노라는 그 말을 믿어 버렸네라,,,

세월이 흐르고 나이 쉰을 넘겨도 초보 엄마인것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엄마라고 다 아는 척 한 실수를 한 것을 ,,,,
부모도 자식도 다 초보 였는데,,

아직도 부모는 초보란다.. 죽는 그날 까지
그래서 아들에게 물어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목숨 13-10-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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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착한애들이였던것을
너무나 장한자식이였던것을
부모만 인정하고 있는 통탄한 현실이 되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
순직을 인장하는게 뭐에 그리 힘들다고
 데려갈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나몰라라 내팽개치는것이
울 애들 목숨값이 종이 한장 값 보다 못하던가??
봄이 13-10-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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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가기까지 이 모진삷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고 가야할지
가족 관계 ~~~너가  없는 흔적  또 한 번 피를 토하는구나
날씨도 많이 추워지는데  추위도  참으로 많이 타는데~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쓸려서  토가  나오는구나
이 처럼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유가족들의
 아픔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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