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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0 21:56
언제쯤????
 글쓴이 : 옥수수
조회 : 306  
감정없이 메말라가는 마음이지만 
그리움이 깊어짐에 
모든 일들은 의미 없어지고 
그저 통탄하고 통탄할뿐...!!

애써 억누르던 마음이
딸애가 잠깐 외출한 사이 한꺼번에 쏟아져서 혼자 가슴 쓸어내린다

언제쯤이면 이 억울함을 풀 수 있을가???   
언제쯤이면  이 지난한 시간들을 되돌려서 자삭앞에 합당한 두 단어를 놓을 수 있을까???
저기저기 높은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아픔 13-09-23 11:07
답변 삭제  
사랑에 있어,  인생에 있어,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은 우리들과 거리가
먼듯하다.
아들의 죽음을 맞이한 우리들은 아픈만큼. 피페해져 가는데
위에 계신분들은 갈수록 휘황인가!

수많은 세월 끝에,  과연 우리들의 아픔의 척도를 다는 몰라도
알것인데,,  그럼 그렇게 처리하시면 될것을!!

유가족들의 울부짖음이 없어도!!
기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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