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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1 01:23
기원
 글쓴이 : 옥수수
조회 : 383  
그리운 울 막내야 먼 길을 어린 너 홀로 보내고
지난한 시간을 살고있는 엄마는 자꾸만 약해지는 마음이불안하다
너를 지켜내지 못한 회한만이 가득한 지금
일분일분을 쪼개  억겁으로 만들어
날이 새지않게  아침이 오지않게 이 시간을 붙들고 싶다
정해져 있는 그 순간이 오는것이 무섭고 두렵구나
날이 밝아서 일상으로 돌아가 있을 그 시간에
어떤 모습으로 어떤 소식을 듣게 될런지...
또 그 일상의 시간이 지나면 감당할수 없는것들을 감당하느라
무슨짓을 할지 무섭고 두렵다
부디 울 막내 제자리 찾아갈수 있게열린마음으로 보아주기를 빌고 또빈다
온마음을 다해서 빌면 이루어질까???
고통으로 온몸이 부셔져도 그 소원 하나 이루어질수만  있다면..
.울 막내야 이렇게 조여오는 심장이 너의 마음이였구나
터질듯한 머리속이 너의 아픔이였구나

능력 13-09-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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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굽이 얼마나 더 많은 가슴 저림이 있어야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오늘과 내일이 늘 두려움으로 다가오고,
미묘한 사안을 대처할 능력도 부족하니 나오는게 한숨이구나.

얼마나 긴 고통으로 이어질지 아무도 알 수 없고,
작은 희망 하나 붙들고 살아가는 우리네
좁혀진 문이 활짝 열릴 수 있기만을 바라는 마음뿐.
엄마 13-09-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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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파하는 어미들의 마음을 그들은 어찌???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내 아들들

사랑으로 이끌어 갈수 있게 고이 보내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립고 그리워 사진을보고 어린시절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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