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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3 12:35
그리움
 글쓴이 : 옥수수
조회 : 303  
그리운 울막내야 
끝나지 않을것 같던 무더위도 어느새 한풀 꺽여서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긴팔옷을 입었구나
 
울 막내 잘있었지????
기온이 떨어지면 먼길을 얇은 옷만 입고 떠난 울 막내 추워서 어쩌나?? 
누가 울 막내에게 따뜻한 옷 한벌을 전해줄 수 있을까??
누가 울 막내에게 따뜻한 밥 한그릇 전해줄 수 있을까??
아침마다 눈을 떠면 너의사진을 조용히 가슴에 안아본다 
     
보고 싶다고 그립다고 눈물 흘려보지만 애통한 엄마 마음을 아는지 사진속의 너는그저 말없는 미소만지우고있다 

울 막내야 꿈 속에서라도 제발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엇으면..
제발 꿈속에서라도 !!!
한번만이라도 만나서 너의 손을 잡고 힘들고 힘들었던 너의 마음을 위로해 하며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은데......!!1
답답한 마음에 엄마는 아무도 없는 오솔길에서 외쳐본다 
엄마가 보고싶지 않냐고.??.??/

울 막내 언제쯤 엄마를 보러오려나 ?????

믿음 13-09-04 23:03
답변 삭제  
추위도 없고,  더워도 없고 사시사철 무릉도원,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지낼 자격이 있는 아이들이니‥

그렇게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고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는걸 아니까요

가해자들은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호의호식 잘들 지내고 있겠죠.
그것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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