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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8 17:09
막제
 글쓴이 : 옥수수
조회 : 462  
그리운 울 막내야 그곳에는잘도착했니 늘  바쁘다는 핑계로 생일상한번제대로 차려주지 못했더니 이제서야 너만을위한 제대로된 상 을마련했구나  그것이무슨소용이있을까마는 울 막내 마지막가는길에 배곯지말고편안하게가거라  못난엄마지만 어떻게게알고와준 너의친구들과 너를아는모든분들과함께 예브고 착한울 막내부디좋은곳에가기를빌고또빈다

뭉게구름 13-07-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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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에는  없지만  항상  내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보는것  먹는것  좋은것  예쁜것  모두  우리 아이와  같이한다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훨씬  견디기가  수월하더라구요  그래야  우리아이도  거기서  더  편할거 같아요
합장 13-07-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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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내
평화가 있는곳에서 _()_  _()_

간곡한 마음으로 두손모아 합장합니다  _()_
마음 13-07-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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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에  가서  편히 쉬고  잘 있을거예요 ....
현실 13-07-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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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나온 그 길을 그대로 겪고 있네요.
이 때 까지만 해도 아들이 없어졌단 사실을 실감하지 못하고,
그저 뭔가에 씌워 몸이 공중에 붕 뜬 느낌으로 기계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는데...

이대로 억울하게 그냥 둘 수 없어 아들위해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현실에 부딪치며 실감을 하게 되었지요.
그냥 흐르는게 눈물이고,
들어도 잊어 먹고, 뭘 하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세상과 사람에 대한 원망이 커져갈 시기인것 같은데, 딱히 도와드릴 수도 없네요.
뭐든 남 눈치 보지말고 하고싶은 대로 하라는 말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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