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 회원가입
 
 

 
작성일 : 12-04-01 01:18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글쓴이 : 진맘
조회 : 1,397  
...

아들은 오늘 밤 꿈속에서도 내게로 올 수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보아도 대답 없는 나의 아들아~!!

못 다한 이야기는 아픔과 눈물과 한숨이 되었다.


'엄마~ 엄마~...'라고 애타게 부르던 말 귓가에만 남았네.

끊을 수 없는 아들과 나의 인연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나?

가슴에 묻어 둔 소중한 추억의 수많은 조각들 하나씩 되돌아 회상하면서...


하늘에서 다시 만나면 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못 다했던 그 사랑과 행복을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

끊을 수 없는 나의 인연을 어디에서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가슴에 묻어 둔 소중한 아픈 추억의 작은 조각들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그 아픔을 내가 대신하고 싶어,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나의 생명을 덤으로 다 주고 싶어.


아픔과 상처 남김없이 아물어 사라지게 하고

이 세상에서 못 다했던 모든걸 마음껏 다 받게하고 싶어.

다시 만날 수, 만날 수만 있다면...

기우 12-04-02 18:32
답변 삭제  
그리움이  숨쉬는  그곳
어미 12-04-02 19:11
답변 삭제  
그럴수만 있다면
지금보다 더~~~더더

그럴수만 있다면
지금 이라도 ~~

그럴수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하늘 12-04-06 09:24
답변 삭제  
욕심일까?
더 현명하고 여유롭고 지혜로운 그런 부모밑에서 자랄 수 있도록 양보해야 하는걸까?
 
너만 행복하고 뭐든 부족함 없이 다 가지고 올바른 사람이라면...
멀리서 지켜 볼 수도 있는데...

날씨 참 좋다, 빌어먹을 세상.
영영 12-04-07 00:12
답변 삭제  
다시 태어남도. 다시 만남도 무섭기만 하네
또 다른 태어남. 또 다른 만남이 되어

또 하나의 아픔이 될까봐.
그냥 이 세상에 존재되지 않는 무반이고 싶구나.
하루하루 숨 쉬고 견디고 있다는 실체 조차도
사라져 버리는  무반이고 싶네!
악연 12-04-13 10:40
답변 삭제  
그래도 보고싶다.
내 삶이 지치고 더 힘겨워져 가니 그리움이 더 쌓이네.

오늘, 내일...
마음속 갈등과 싸우며 시간만 흘려보네고 있네.
그냥 말없이 사라져 버리고 싶다.
 
   
 

Copyright ⓒ milso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