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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09 13:25
숙제
 글쓴이 : 영영
조회 : 654  
학교를 마치고 나면, 숙제라는 것은 없겠지 하면서,
교복을 벗어 던지던 시간들을 되새겨 봅니다.

인생을 살아 가는 하루하루가 숙제의 연속임을
그 때는 알 수가 없었지요.

그저 어른이 되면, 모든 세상살이가, 내가 원하는 데로
이루어질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아이를 보내고, 오늘 여기까지 오기까지, 우리라는 또 하나의
가족을 만나, 오늘 숙제를 하고 나면, 내일은 쉬어도 되겠지 했는데,

이산저산 가다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의 굴곡이 있듯이,
우리네 인생의 숙제라는 과제도 그러 하네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힘든 과제도, 우리라는 가족은 다 함께
잘 헤쳐 나가리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기원합니다.

그저 일상적인 인생의 과제보다, 더욱 시급하고 위급한 사안이나
우리는,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으로, 심지굳은 마음으로 걸어가려합니다.

백합 12-03-09 17:25
답변  
에고~!!
그 숙제 제발하고 꼴지 점수는 안 받아야 하는데...
낙제만 받지 않기를 기도하며 나름 열심히 뛰는데 쉽지않네요.
산 너머 산, 물 건너 물이로세.

한고비 넘기면 또 다른 넘이 떡 버티고 서 있으니...
제발 쉽게 쉽게 아주 쉽게 후한 점수를 주시기를...
하느님, 부처님 제발 굽어 살펴주소서.
     
사랑 12-03-09 19:01
답변 삭제  
그러게요 살아가는 자체가 숙제라는 것을 왜 몰랐을까
이렇게 멍청하게 살았나 싶으니...  매매하고 싶네요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일로 낙심일세,,,
그래도 우리는 일어나 힘차게 걸을 것입니다.

우리 가족들이 함께 하는 것이고, 아들들을 위한 길이기에
그 어떤 낙오도 용납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마음으로...

아작 아작 화이팅을 외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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