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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1 10:25
만남
 글쓴이 : 영맘
조회 : 545  
너와나의  만남의  세월이  25년이라는  시간이  되었구나
몰랐단다.  22이라는 숫자에서 모든게  정지 되어 버렸지

널  처음  만난  그  시간  그  시절로  되돌아 가면
우리의  삶의  시간에  뭔가  다른  변화의  시간을
만들수  있을까.

하나의  희망으로  다가와 온  집안에  사랑과 웃음을
선물해  주었지.  사계절의  흐름속에.  무럭무럭  잘 지라
주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일까.
지나간  시간앞에  달려가  묻고  싶구나. 그러면  지금의
이  아픔이  존재되지  않을수  있을까

너의  그림자를  찾아 이승에서  저승으로의  문을  열고
오열하면.  이  어미에게로 올수  있으려나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갈라  놓았을까.

미안하고  미안하구나.  더  많은  사랑을  주지  못 하고
지금도  헤매고  있는  어리석은  영혼이  되었구나

어찌하면  이  죄를  사할수  있을까. 속죄되지  못해도 좋으니
널  댜시  만날 수  었다면 인생의  덧 없음도  감수 하리라

진맘 12-02-11 11:31
답변 삭제  
오만가지 복잡한 생각들이 나를 살렸다 죽였다 하지만,
지나간 날 다시 되돌릴 수는 없더이다.

아무리 후회하고 땅을 치고 통곡한들,
있을때 지켜주지 못한 이 비참함과 죄.

오늘도 반성하고 미안한 마음을 계속 보내고 있지요.
어디선가 바라보며 우리의 마음 알아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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