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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8 01:27
우리가 가야할길
 글쓴이 : 사랑으로
조회 : 571  
지금까지  걸어온  우리의  길이.  아득하게 멀고먼것 같아도 지금 가고자 하는  이  길이
아무리  험준한  길일지라도,  묵묵이  걸어가야함을  알기에.  머리가  터지고  가슴
한켠이  아려와  숨을  쉴수가  없어도


또  다른길을  선택할수도.  선택했어도  아니된다는것을  하늘도알고  땅도  알것인데
아무리  축생과라  하지만  인간의  어리석음

앞에  통탄할  뿐이로다. ㅡㅡ

오ㅡㅡ 통제라.

백합 12-02-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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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잃은 고통도 감당하기 힘이든데,
어찌하여 이런 시련까지 주시는지...

우리가 도대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아들의 원혼안고 그냥 죽으라고 등 떠미는 그런 형국이네.

현충원도 가야지.
명예도 회복해야지.
그리고 떠나야지...

울고 아파하고 가슴 치는일 외에 하고 싶어도 배운게 그 모양이라 할것이 없네.
축생이 바로 나를 두고 하는 말.

아들에게 미안하고 죄책감이 말할 수 없네.
무지한 부모만난 죄를 어이 아들이 지고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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