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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9 17:19
휴대폰
 글쓴이 : T맘
조회 : 595  
아들,,,  지금껏 너에게 그저 마음으로, 글로 어미의 맘을 보냈는데
너의 폰으로 어미 마음을 알렸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하였을까....

보고 싶은 마음, 그리워 하는 마음을,,,
너의 휴대폰으로 날리고 싶은 마음을,.....

아들이 있었다면  요즘 새로 나온 스마트 폰으로,,,,
여러가지 내용과 갖가지 이쁜 그림들을 보내어
이야기 하면서 우리 알콩달콩 지낼 수 있을 것인데

어디로 간 것이니.. 너는,,,
아들... 어디쯤 오고 있는 것이니?

하루의 지나감이 어디로 가는 것인지....

영맘 12-01-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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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저편에서 웃고 있을 아들을 그려 봅니다.
1미터 80이 넘는 큰 키, 균형잡힌 몸매, 소리없이 웃어주는 미소까지

맑고 고운 그 모습을 이제 상상만 해야 된다는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꿈속에라도 나타나 준다면,
어찌하여 꿈에라도 나타나지 않는지,  얼마나 원망하고, 억울하면,
이 세상의 거짓들이 얼마나 한심스러우면...
덕성아빠 12-01-31 14:43
답변  
우리아들 있는곳에
폰 이라도 보내주고푼데
보낼 곳을 몰라
안타까운 우리부모
맘이 너무 시리고
아푸네요!
다른 부모님
맘도 아푸게지만 아비에 맘
더욱 더 표현하지못하고 속은 썩어
무너져 아무걷도없는 허 허 벌판
너무나도
참담하고
화가나서
미치고말겟네
시발
게발
민국이

먹어라!!!!!!!!!!!!!!!
     
영영 12-02-27 04:24
답변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 폰 단체로 구입하면, 더 많은 혜택을 주려나
우리 함께 휴대폰가게로 가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놈으로
골라, 이쁘게 포장하고, 사랑한다는 메모의 글도 남겨서,
하늘나라 우체국에 특급으로 보내려 같이 가고 싶네요
동행 12-02-02 09:16
답변 삭제  
사랑하는 님아...

힘 내세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살아난 우리 아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아프시다가
정말 큰 병 나실까봐 걱정됩니다.

경황 중에도
건강 챙기시고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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