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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9 11:43
얼굴의 우리말 뜻
 글쓴이 : T맘
조회 : 735  
얼굴의 우리말 뜻

얼(魂) 이 들어있는 굴(窟)
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굴을 얼굴이라 합니다.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 통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얼빠진이 : 얼이 빠진 사람
얼간이 : 얼이 간 사람
어른 : 얼이 큰 사람
어린이 : 얼이 이른 사람
어리석은 이 : 얼이 썩은 사람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르듯이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도 다릅니다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먼저 얼굴을 바라보는 것은
사람의 얼굴은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영혼이 나왔다 들어왔다 하기에
변화 무쌍한 얼굴을 가지게 됩니다.


얼이 제대로 박혀있는지 빠져있는지
편안한지 불편한지
얼굴이 인격의 현 주소인 것은
얼굴 표정을 통해 감정이 나타납니다.


웃는 얼굴
화난 얼굴
놀란 얼굴
무심한 얼굴
냉정한 얼굴
변화 무상한 얼굴은 정직합니다.


표정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며
표정과 감정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합니다.

처음 사람을 만났을때
첫인상이 결정되는 시간은 6초가 걸리며
첫인상이 결정하는 요소는 외모 표정 행동이 80%
목소리의 높 낮이 말하는 방법이 13%
인격이 7%가 차지 한다고 합니다.

신체의 근육 가운데 얼굴의 근육은 80개로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 오묘하다고 합니다.


시시때때로 변화되어지는 것이 얼굴 모습
또한 변화되는 얼굴은
7,000가지의 표정을 지을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의 얼굴에
살아온 삶의 흔적이 나타나는데
항상 마음을 평화롭고 따뜻하게 유지하여
자신의 얼굴을 가꾸어야 합니다.


외면의 얼굴보다 내면의 얼굴을
먼저 가꾸어야 합니다.


언제 보아도
반가운 얼굴
기쁨을 주는 얼굴
감사가 넘치는 얼굴
영혼이 함께하는 얼굴
사랑을 나누어 주는 얼굴을
가꾸어 가기를 바랍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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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맘 11-12-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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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말이지요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지만 너무 힘들다는 것을....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도 그렇게 되겠지요,,
저희 가족중에 한 분을 보면서 참 많이 느꼈습니다.
처음 그 분을 보았을때 얼굴에 세상의 온갖 근심걱정이
다 모여 있었지요,,, 손녀의 사랑을 함께 나누어 먹었는지,,,

환환 미소천사의 얼굴이 되어 있더군요,,,
집안에 아이가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변할 수 있는 얼굴,,,,그게 희망일지?
못난것 11-12-12 15:18
답변 삭제  
그것도 옛말.
처음 사람을 판단하는것이 외모이다보니, 조금 못생겼다면 마음과 상관없이 선입견을 먼저 가져 사람을 나쁘게 평가하게 되는게 요즘 세상이지요.
그래서 너도 나도 얼굴 뜯어 고치는데 앞장을 서지요.
이쁜것들은 무엇이든 다 용서가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는 것인지, 모든걸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 하고, 남이야 죽던말던 나만 잘되면 그만인 세상이고, 돈이 세상을 지배하고 따뜻한 사람은 갈수록 없어지는 기막힌 세상.
사랑으로 11-12-16 16:18
답변 삭제  
얼을 가진 얼굴의 모습... 그것은 인자한 부처님같은,,웃음의 보시를
많이 하면 된다는군요,
잘나고 못나고의 의미가 아닌,, 평온함, 그것이 현재 우리에겐 없는 것이죠
웃을수도, 웃고 싶은 마음도 사라져 버린 황량하고 삭막한 사막 한가운데
서있는 그런 기분,
집안에 어린 아이가 있어 웃음이 끈이지 않음은
새새명의 재롱이 날로 날로 늘어 작은 것 하나에도
웃음을 자아내기 때문이더군요....
언제가 될지 모를 상황이지요 우리에겐
가족 11-12-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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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얼굴은 다른이들에게 어떻게 비칠까요?
웃고 있어도 그늘이 보인다는 어떤 이웃의 말이 정말일까요?
진정으로 즐거워서 우러나는 웃음을 잃어버린 우리들,
아들과 함께 잃은게 너무도 많습니다.
내 자신도 버리고 싶게 만든 나쁜 놈들은 웃으면서 잘들 살고있을텐데...
이런 불공평한 세상에서 뭘 더 바라고 살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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