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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6 14:04
고작
 글쓴이 : 그곳에서는
조회 : 561  
오늘 여단 인사참모에게 연락이 오길

징계위원회 징계결과 부대 간부3명중 경징계 2명(감봉, 견책). 경고1명

가해병사 5명중 1명은 형사처벌(형량미정)1명, 영창2명,  나머지 2명은 다음주 징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들 죽음의 값이 고작 이거라니,,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백합 16-06-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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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네들의 답은 죽은 아이는 어쩔 수 없는것이고 산 사람은 어떻게든 형량줄여 자신들 앞가림 하자는 것이지요
데리고 있던 부하병사가 사망했는데도 책임 회피하기 바쁘고 누구 하나 양심껏 아이의 편에서 방패막이 해주는 간부가 없을겁니다.
억장이 무너지네요.

다행스러운건 징계, 처벌이 명확히 내려졌으니 일부 가족들처럼 기나긴 시간 고통으로 아이의 명예회복 이루고자 노력하는 일은 쥴어들듯 하네요
방심하지 말고 대표님과 연계해 완벽히 일처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힘 내십시요.
그곳에선 16-06-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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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모든 가족들이 가시밭길로 걸어와 다저진길에 살짝 발 하나 올린것 같아서 죄송할따름입니다
비극 16-06-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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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해진 비보로 하늘이 내려앉고 땅이 꺼지던 그 심정
지금의 아버님 심정이지요.

수 없이 원망도 하고 죽을 시도들도 했지만
질긴게 사람 목숨이라 아직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못한 법을 더 완벽하게 고치고 개정해 나아가는게 앞으로 아버님이 하실 일인듯 합니다.
일을 진행함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하는 일들이 수 없이 많을겁니다.
속고 또 속고...

나중 제자리 찾았다고 안주하지 마시고 더 이상의 이런 사망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 관심 가지고 우리 아이들 위한일에 동참해 주십시요
군대라는 곳 가지 않았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으니...
마음 16-06-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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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수법에 현옥되지  않고 처음 설정한 곳을 위한 것만 보셔야 합니다
언제나 변모한다는 말들은 애첩과에 속하는 것들이죠
속이 터지고  온몸 피가 꺼꾸로 솟구쳐 올라도
흔들리지 않는 오직 죽은 아들의 입장에서 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

아무리 소망하고 희망해도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입으로 소리치면서 현실은 있는자
살아 있는자의 입장선이 우선인것이니  저곳인 겁니다

흔들리는 마음 잘 추스리는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줄 알지만
이성적판단만큼은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최선입니다

피맺힌 그마음 어찌 모른다 하겠습니까
천지가 아는것을 저들은 손으로 가리려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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