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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9 22:48
최원혁군 안장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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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영인권연대 최원혁군의 안장식이 6월 12일 대전현충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같으며, 휴대전화문자메시지(전체공지) 발송한 내용과 같습니다.

아이 사고 후 아주 오랜시간동안 기다려왔던 안장식입니다,  수년전 국회에서 보훈보상자법제정 활동을 할때 원혁군의 아버님께서 유일하게 많은 어머님들의 앞에서 고군분투하신바 있습니다.

막상 법이 제정되고 수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가장 늦게 심사가 이루어지고, 따라서 안장도 늦어졌지만 진즉에 되었어야 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있습니다.

이미 안장을 하였거나 혹은 기다리고 있는 모든 가족들이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최군의 안장식에 유가족여러분들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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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맘 16-06-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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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셨고
가장 빠르게 순직의 길에 합류할 줄 알았는데 의도하지 않게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습니다.
조바심 내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꼭 명예회복 시킨다는 신념이 오늘에 이르게 된 힘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남은 가족들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앞장서는 아버님이 될것입니다.

가족들의 걱정과 관심에 대한 고마움의 따뜻한 식사대접이 있을 예정이니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 진행되어 온 내용과 남은 가족들의 순직을 위한 논의들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 6월12일 일요일 오후1시
장소 ; 현충관 쉼터 ( 항상 만나는 그 장소에서 )
경이맘 16-06-0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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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안에 어버이가 있듯이  아이들을 위한 국회활동시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해주셨던 부분들
엄마들만으로 부족한점들을 이끌어 주신점
여러모로 많은 힘 되어주시어 끝까지 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 기다릴줄 몰랐는데 긴긴가슴 맺힌 것들
원혁이 현충원안장식날  자연정화 되었으면 합니다

몇몇 가슴아픈 가족님들께도 용기 잃지 않는
또다른 시작점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충원에서 뵙겠습니다
고행 16-06-1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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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아들을 위한 일을 하다가 가고싶다고 하신분입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일을 진행하고
처음 접하는 일이다보니 우여곡절들이 많았지만
아들의 권리를 찾는데 한번의 망설임없이 밀어붙인 가족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작은 사소한 일들도 최선을 다하는 노력에 배울점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일들은 9년 동안 고통의 세월을 삭히며 이루었습니다
남은 일들과 아들을 위해 개선해야 될 제도들에 누구보다 앞장서 하나씩 만들어 갈것입니다
순직으로 끝난게 아니니 더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군에서 억울하게 죽어가는 병사들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우리는 함께여야합니다.
모자르고 부족해도 여럿이 의논하면 해답을 찾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긍정의 힘으로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경록맘 16-06-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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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아이들일에 유난히도 적극적이었던  원혁아버님
고생 많으셨어요  국회활동등 모든일에 홍일점 아빠
엄마들에게 위안이 많이  되었죠 힘들게도 하였고
늘 늦어져서 죄송도 했는데 ....

이제서야 얼굴 저대로 볼거 같네요
끝이 아닌 시작이기도 하지요
가다리는 각족들  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고요
그날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Ty맘 16-06-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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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의 안장소식은 
기쁨과 함께
설움 복받치는 슬픔을 주곤 합니다
억겁같은 이 느린 시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셧을
원혁군의 부모님께
그날은 찰나의 순간처럼 가슴가득 기쁨만 남앗슴좋겟습니다
 천상에서 환히 웃어줄 원혁군을 위해
비록 몸은 참석하지못하지만 마음은
안장식에 참석하겟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셧고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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