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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7 16:11
故 김성겸하사 순직의결
 글쓴이 : 토종붕어와…
조회 : 548  
제주방어사령부 소속  망 김성겸 하사는  해군부사관 227기로 지원하여 2010.5.28 하사로 임관한후

2010.6.2 ~ 2011.6.15 까지 작전사특수전(UDT)자원 입대하여 훈련도중 부상으로 인하여 중도탈락후 UDT 재도전

하였으나 2번의부상으로 인해 중도하차후 제주방어사령부로 발령 받아 2012.9.3일 전입받아 50여일만에  선임들의

가혹행위 및 (해군복무규정 제123조 위반  당직근무의 유예 및 면제) 부임받아 오자마자 4일만에 당직근무를

시작으로  6주의 근무기간동안 15일이나 당직근무편성함

선임들의 집단 따돌림 및 폭언 등으로 자살을 결심하고  자살직전 본인의 핸드폰으로 국방부신문고 2번이나 접속

 시도후  2013.10.23 제주도 연북로3교 다리위에서 투신후  사망하였습니다.

이후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재영사무처장님  그리고 이곳의 유가족 분들의 선행적인 노고에 저희 성겸이가

오늘 순직의결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순직의결 받게 된것은 이곳의 선배 유가족 분들의 선행적인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 했다는것 잘 알고 있기에

진심 감사 드립니다.,.,

호석맘 16-06-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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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대신한 성겸이 외삼촌의 끝없는 노력의 결과라 한 편으로는 반갑고 한 켠으로는 가슴 먹먹함을 느낍니다
어린 아이들 데리고 직장일 하면서 성겸이 일까지,
좋은 결과 이루었으니 조금이나마 성겸이의 억울함을 풀 수 있어서 이제는 성겸이도 하늘나라에서 편안해 할거같아요

고생많으셨어요.
엄마 16-06-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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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가 순직되었다니
또 다른 희망을 품어 보면서 남은 아이들의
순직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외삼촌이 수고 많으셨네요
혼자서는 힘들지만 함께할때 이루어짐을ㅡㅡㅡ
ty맘 16-06-0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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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엇습니다..정말 잘되엇습니다
눈물로 보내셧을 부모님과 고생하신 외삼촌께도
성겸군의 순직의결소식은
세상 어떤 소식보다도 기뻣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 아들들 모두 하루라도 빨리 순직의결되기를
다시한번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젊디 젊은 내아들이 그립고 또 그리운 날입니다
천상에서 모두 만나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잘지내주기를..그저 편안하기를..
가족 16-06-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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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다리고  있는 맘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 한마음으로 모두가
기도하며 기다려 봅시다
핵심 16-06-0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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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들에 비해 부사관들은 조금 다른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져 다소 어려움이 있어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인권연대 가족들 중 부사관이 또 있기 때문에 의미있는 결과라 생각합니다.
핵심을 잘 파악해 남은 가족들도 순직의 길에 성큼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긴 시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이니
남은 일들도 순탄하게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마음 16-06-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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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여정을 걷는다는것이 얼마나 힘겹고  외로운 길인가를
연대가족이 아니라도 자식잃은 부모맘은 다 같을 것입니다
부모도 힘든길을 외삼촌께서 힘든여정 마다않고
걸어오신  만큼 더욱 더  값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그날까지 한곳에서 볼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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