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 회원가입
 
 

 
작성일 : 16-04-04 21:51
대전현충원안장식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故양부활일병)
 글쓴이 : 부활
조회 : 535  
4월 3일 대전현충원에 잘 안장했습니다.

현충원 안장을 가능하게 해주신 사무처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무처장님께서 마음과 몸고생을 하시며 저희 곁에 기둥처럼 든든히 지켜주셔서

희망을 가지고 긴세월을 버틸수 있었습니다.

내가족의 일처럼 생각하시고 저희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데도 유가족분들께서 오셔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와주신 모든 유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은 아이들도 하루 빨리 해결되어 안장되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미숙 드림-

진맘 16-04-05 06:19
답변 삭제  
참 긴 세월이었습니다.
아들이 제자리 찾기까지...

하루하루를 견뎌오면서 여기가 지옥보다 더한 곳이구나를 수도없이 느끼며 오늘에 이르렀네요.
육신 여기저기를 내어주면서도 오로지 한가지 생각으로 견딘 세월이었지요

이제 건강도 돌보며
맘편히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호석맘 16-04-05 14:03
답변 삭제  
피 눈 물을 흘리면서 견뎌온 세월입니다

자식이기에 마지막 가는 길마저 아프고 아리지만
아드님 좋은곳에 영면하였으니 이제는 아픈 마음도 추스리시고 건강도 함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창이맘 16-04-05 22:48
답변 삭제  
여느 사람들에게 흐르는 세월은 숫자에 불과하겠지만....
그 지난했던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잘 견뎌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드님도 천상에서 고맙고 죄송하다고 부모님께 큰절 올렸을 거예요.

어머님 건강이 여의치 않으시던데 이제라도 한시름 내려놓으시고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긴 세월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애 쓰셨습니다.
아들에 대한 죄책감과, 마음에 짐도 조금 내려놓으시고 앞으론 부디 평안 할 일들만 생기시길 마음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마음 16-04-06 01:22
답변 삭제  
긴긴세월  견디어오신 그 시간의 아픔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말없이 묵묵히 이겨내신 고뇌의 시간앞에  혼자도 아닌 둘이 나란히 안장된
모습을 보니 뭔가 가득찬 느낌이었네요

하나둘 여기저기 뚝 툭 떨어져 있지밀 그래도 모두가 같은 4단지에 안장되어
여기저기 둘러보기도 좋으네요

함께하는 연대가족님들의 바램과염원이  하늘에 닿아 남은 가족들 모두
한곳에서 안식의 잔을 올리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dydfoaka 16-04-25 05:11
답변 삭제  
그래도 뿌듯한 마음입니다
많은 시간의 고통들 속에서
수고 많으셨읍니다

이제는 한숨 만큼은 거두시고.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opyright ⓒ milso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