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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5 21:11
故김동주상병, 故양부활일병 대전현충원합동안장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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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공사망심사위원회 심사에서 순직의결된 故김동주상병과 양부활일병의 국립현충원 안장절차가 정해졌습니다.
(순직의결시점이 두 아이들이 약간의 시차가 있었는데, 행정처리가 원할하게 잘 이루어져 둘이 같은날 합동안장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6년 04월 3일(일요일) 오후 1시, 대전현충원.


우리 병영인권연대 유가족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일찍 도착하시는 가족들께서는 항상 모이던 거기로 오시기 바랍니다.
동주어머님, 부활어머님께서 점심식사를 대신 할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신답니다,  안장행사를 마치면 현충원 인근에 항상 가는 거기서 함께들 점심겸 저녂식사 하실 수 있도록 예약해놓았습니다.

식사 후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약 20분 거리에 삼처장이 지을 "집"(터)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집은 아들을 안장한 우리 병영인권연대 유가족들이 대전현충원 방문 하루전이나, 혹은 방문 다음날까지 며칠간  편안히 쉴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짖는 집입니다,  우리 유가족 누구나 가셔서 쉬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 4월 말부터 공사가 시작되고, 완성이 되면 회원가족들께 경록아버님께서 출입문 열쇠를 하나씩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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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맘 16-03-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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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기다렷던 소식입니다
벗꽃 아름답게 피어오를때
우리 동주군이 편히 잠들 집으로 가겟군요..
참으로 다행이고 다행입니다
긴세월 고생하신
동주군부모님 그날만큼은 덜 아프시기를..
한식을 앞둔 주일이라 날짜겹칠까 걱정햇는데
잘해결되어 동주군안장식에 참석할 수 잇네요
처장님 수고많으셧고
편히 쉴 집까지 마련하신다는 말에
우리 가족들 종종걸음안해도 되겟구나햇습니다
잃어버린 우리 아이들 모두
꼭  현충원에 안장되기를 다시한번 기도해봅니다
엄마 16-03-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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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긴긴세월 기다려오신
그 깊은 마음을 누가 다 헤아릴수 있을까요

한업이 소리치고 하늘과 땅을 원망하고도 남을 그 시간의 고통을
꽃피는 봄에 현충원에 안장되는 것 또한 우리 연대의 발전을 기원함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현충원안장과 순직을 염원하면서 지내온 세월동안 모두가 함께 가슴 졸이면서 달려왔습니다.
아프다고 죽고싶다고 소리치면서도 오직 한가지 염원만으로 지탱해온 현주소

하나둘씩 안장소식으로 가슴속 울분을 한 번 더 터트리고 싶음을
앞으로 남은 시간들 서로 위로하고 또 다른 소망을 위해 다함게 마음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마음 16-03-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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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장님의 속은 아마도 숯검뎅이가 되었을 것입니다.
아파하는 유가족들에게 주신 용기처럼
처장님의 가슴속에도 또 다른 용기와 용솟음이 자리하나 봅니다

유가족들을 위한 보금자리까지 배려해주시는 그 마음에 힘입어
유가족 모두 보시하는 마음으로 작은 소망 이루고 또 이루소서,,
호석맘 16-03-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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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식이늦어져서 걱정하였는데
좋은날에 동주군이 안장하게 되어서 무엇보다주  반갑고 또 동주 부모님께 위로말씀 전합니다

참으로 긴 시간 동안 굳건히 이겨내신 결과입니다
이제는 한쪽 어깨의 짐이나마 내려놓으시고
건강 챙기시기를 기원합니다
봉화 16-03-2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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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깜쟁 되었을 시꺼먼 가슴속 만큼이나
오랜 시간동안 잘 견디어 오셨읍니다

당연당연~ 저희 부부참석 합니다.^^
부산 16-03-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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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참석합니다.^^
자연 16-03-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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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들은 자연의 변함을 모르고 사시는분이 많을텐데
3일 날은  마음에  꽃을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봄 꽃 찾으러 현충원으로  갑시다
마음 16-03-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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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구경  갑시다,

울  가족들의  한마음  다헤 쳐  나갈수 있습니다

힘  내세요~~^^
등불 16-03-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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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도 같이 합동 안장을 하는 군요
서울서 나란히 손잡고 오시면 되겠네요 인연은 인연인가 봅니다
아픔을 나누며 견디어온 시간들의 아픔과 고뇌를 벗고

같은날 안장되는 것 또한 그 인연의 끈이 깊은 것이기에
보다 더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지만 이러저런 인연들의 만남이 있기에
오늘도 이렇게 버티어 가고 있겠지요

현충원에서 뵙겠습니다.
Ty맘 16-03-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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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군도 같이 안장하는군요
잘되엇습니다  잘되엇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 모두 하루라도 빨리
안장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ㅜ ㅜ
안장 16-03-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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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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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면 좋죠,  정말  잘됐습 니다..
 
외 롭지  않고  나린히...
울  가족들  얼굴  많이  볼수 있게  생겼습니다..

그날까지  건강  잘 챙겨서  만납시다...
호석맘 16-03-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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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보내고 힘들었을 시간을  불굴의 의지로 버텨오신 부활이 어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를 잃은 사실을 인정할수없기에 마음에 생긴 병마저 모르고 지낸 세월입니다
아이 제자리 찾아서 보낼수 있으니  이제는 건강도 함께 챙기시기를요.....
마석 16-03-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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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여서
그래도
조금은 덜 외로울까요!!
이렇게 라도
자리을 찾을수 있어서...

기운 놓지 말고
힘 내세요.^^
dydfoaka 16-03-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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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다리는 마음였읍니다
우리연대가족분들이라도
보고 싶네요
4월3일 을요~^^
만남 16-03-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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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자주  자주  만나게  되겠지요...
 
아들  만나로  가야지.
 
바람도 쐬고  꽃 구경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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