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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5 15:56
개정된 군인사법 적용한 첫 순직사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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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대의 최근 사망사고(보병00사단)로, 개정된 군인사법의 적용을 받은 순직심사에서 "순직"의결된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일단은 국방부서 관련서류를 받아 들여다봐야겠지만, 이전의 사고(군인사법개정 전의 과거사고)들과 비교해 내용적으로 오히려 퇴보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주 끝까지 국민을 적으로 돌려 엿을 먹이고, 절대로 순순히 내주지는 못하겠다는 치졸하고 야비한 심보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차후 분석을 마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만, 역시 이들의 손에는 총 칼과 도끼 외에 다른 연장은 쥐여주면 않되겠다는 생각에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참고로,

개정된 군인사법에 의거한 심의는 법율발효이후 발생한 사고로서 각군 본부에서 심의하고, 군인사법개정전 발생한  과거사고들은 재조사 및 기타 절차를 거쳐 국방부에 설치된 중앙전공상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합니다.

이전의 사고들에 대해서는 순직 혹은 비순직만 있을뿐, 차등은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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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5-11-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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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자식잃고 무지하고 쓰러질듯이 있어도 엄마의 촉은 틀린법이 없다는것입니다.
잘해주는듯 하면서 요리조리 뜯어 고치는 것이 참 사람 돌게 하더이다

그럼에도 변한다고 소리치는 저들을 보면서 가슴치고 있어야 하는 유족들을 보면서 안타까워
또한번 울어야 함을,,
 저들은 아마도 닭들의 후손인가? 
개나 소는 그래도 영특한 면은 있는데
노력 15-11-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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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본다면 바뀌지 않는다.
무모하다 할지라도 도전하고 부딪치고 노력해야 한다.

그 노력의 시작으로 지금 여기까지 와 있다
좀 더 완벽한 법을 만들어 아이들의 억울함 없도록 우리의 생이 다 할 때까지 쉬지않고 개선되도록 노력 해야하는데,
지금 이 정신으로 뭘 할 수 있을지...

그래도 내 능력껏 끊임없이 노력하고 같이 움직이는 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다.
절망 15-11-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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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하고 험한 길입니다. 감추고 닫으려는 마음은 우리들의
가슴에 멍이든다 멍들어 쓸어질언정 싸워야함을
알면서도 나서지 못함은........
용기 15-12-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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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군 본부에서 심의한 결과가 기각이 되면
지금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방법대로 제조사 거쳐 전공상심의에서 한번 더 재심의를 받게 되겠네요

멀쩡한 아이들 군에서 잃게 되었으니 순직이 더 많이 되면 좋겠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긍정의 힘으로 버텨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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