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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5 22:31
인용
 글쓴이 : 정재영
조회 :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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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그리하여 전반적으로 애국심, 덕, 지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도 개선된다.

 

그러나 부의 분배가 매우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는 오히려 악화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 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가 나가면 더 악한 자가 들어선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어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 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 상태로 전락한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헨리 죠지 "진보와 빈곤" 중 발췌





위 인용한 주장은 어느 미국인 학자의 것인데, 사람마다 그에 대한 평가와 소감은 각기 다릅니다, 그럴밖에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극도로 발달한 현대를 살아본 사람이 아닌지라 각론에서 그 주장과 논리가 현대의 그것과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많기는 합니다만, 위 인용만큼은 백년전의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고, 비교적 정확히 문제를 꿰뚥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들어 우리 아이들의 문제와도 상관이 없다할수 없는 여러 일들이 많이 올려지고는 하는데,  국방부 주변에서 나오는 "방산비리문제"도 그 중 하나입니다.

군인들과 군대가.....



위에 인용한 주장이 옳다면 누군가는 반드시 자각을 통한 개혁을 시도할 것이고, 그럼으로서 파국을 막거나 늦출 것이겠지만, 설혹 그르다해도 돌아볼 이유는 충분하지요.

우리 군대가 위  결과처럼 될것 같습니다, 지휘부가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안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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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15-05-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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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 났으면 진리를 깨우치고 도덕을 배워고 정도를 가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국민이 생각하는 민주주의와 나라와 방부가 생각하는 민주주의의 해석은 참으로 판이한듯 합니다.

인간의 굴레속에서 사리사욕을 차리기 시작하면 그 모든 것이 암흑의 세계인것을
현재의 저들은 암흑속에서 아귀다툼을 하는 형국이니  순수의 영혼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분명히 보였을 것입니다.

진정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가를 허나 암흑에 물들어 버린 세상은 작은 빛 조차도 허용하고자 하지
않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니 이 얼마나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릇 인간이라면 예를 갖추고 자연의 섭리를 따르고 제도개선을 해야 된다고 생각 할 것인데
권력과 탐욕으로 물들어 버린 저들은 양심을 정화 하기는 커녕 그 어둠이 정도인줄 아니 이 현세를
어떻게 지탱해야 할 것인지 참으로 암담하기 그지 없다

진정, 진정함을 말하는 정의로운 세상을 밝혀 주는이가 꼭 나타나  홍익하는 세계를 만들어 주기를 ...
부패 15-05-27 08:00
답변  
부패든 썩었던 내아이 명예회복만 시킬수 있으면 손잡고 타협하겠네.
위에서 썩어가는데 나만 도덕성 지성 지키면 뭐가남는가?
지금 상황에 애국심은커녕 다죽이고 나도죽는게 나을거같은데!
축생이란 소리를 밥먹듯듣는 우리들이야 존재가치도 없는것을.
     
현실 15-05-27 14:44
답변 삭제  
옳은 말씀이시오!
중심 15-05-27 10:55
답변 삭제  
그래도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이 베품을 알고 어려운 이웃 도와가며 함께하려는 분들이 많지요.
일부 몰지각한 다 가진 부류들이 욕심과 화를 부르고
동물들에게만 적용되는줄 아는 약육강식이 사람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 점점 사람의 기본 기능들을 상실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없는게 죄는 아닌데,
어쩌다 점점 물질만능주의로 흘러가고 있는지.
방산비리도 결국은 개인의 욕심들이 불러온 화겠지요.
나라가 바로 서려면 국방부가 온전히 중심을 잡아줘야 하는데 이모양으로 돌아가고 있으니 나라꼴이...
비리 15-05-27 17:11
답변 삭제  
나라 구석 구석에 비리 아닌곳이없고 맨날 예산 타령만 하더니    뒤로 호박씨 까느라
 군내 생활환경  하나 개선되지 않고  군복무에 끌려가는  내 자식들만 불쌍하니

차라리 군대없애고 다 같이 자멸 하는게 길이다

뼈빠지게 벌어서 내는 혈세마저 사적인 주머니로 걷어들이여 눈이 빨간 정치인들 군인들
 전쟁나면 
먼저 도망갈건 뻔한데  나머지 시간 국민들 편하게 살게 그냥 내버려 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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