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 회원가입
 
 

 
작성일 : 15-05-25 12:22
다녀오고나서..
 글쓴이 : 자동차
조회 : 391  
땡볕아래서 모든 가족들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 그 햇살이 따갑다는 걸 느낄 새도 없이
먼저 간 자식앞에 통곡하는 또 한명의 부모였습니다.
남은 모든 자식들이 안장되기까지에는 처장님의 많은 수고가 있겠지만 나머지 아이들을 위해서도
끝까지 끈을 놓지 않으시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바쁜 일이 있어도 어떻게든 이런 자리에는 참석하고자합니다.

생각 15-05-26 10:04
답변 삭제  
받은게 있다면 베풀줄 아는것도 진리겠지요.
누군가의 노력없이 당연히 가야될 곳에 갔다고 여겨도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앞서 노력한 가족들 덕분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며  긴 시간 울며 고통속에 싸워야하는 비참함은 비켜갈수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사람마다 생각들이 다르겠지만 가끔 전해지는 이런소식들에 뿌듯함도 생기지만
아직도 법 만들며 노력한 가족들은 제대로 된 결과를 이루지 못한체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견디고 있으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하루 빨리 순직 될수 있기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마음 15-05-26 21:04
답변 삭제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돌보는 그 정성들을 조금이나마 저들이 안다면
힘들게 죽어간 아이들의 명예회복의길을 빠르게 인도해 주시기를
처장님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음이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건강 15-05-27 17:25
답변 삭제  
현충원에 오기까지 숱한 어려움이 많았을줄 압니다

지금까지도 힘든길 이어온걸 알지만 나머지 가족들도 함께 할수있게 같은 곳을 바라보고 
남은 일을 진행시켜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도 함꼐 챙기시기를.....
 
   
 

Copyright ⓒ milso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