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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8 15:46
차라리 모르면 속이라도 편하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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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되고나면 다른것이 나타나고....그 문제 극복하면 예기치 않은 다른 무언가가 또 튀어나와 골머리를 싸매고.....

차라리 모르고나 있었으면 맘이라도 편하고, 결과만 기다리고 있다가 욕이나 퍼부으면 속이라도 풀릴텐데.....


어떤사람은 않해줄라고 그랬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전혀 상관없는 엉뚱팔경한 풍문이나 개인적인 해석을 마치 경전에라도 나오는 것인양  스스로 그렇다고 자기체면을 건채 남에집 아이들까지 불확실과 지옥의 고통속으로 등을 떠밉니다, 거듭해 확신을 강조하며 조언이랍시고 일부러 전화까지 합니다, 당연히 술취했지요.

환장합니다, 잔치집도 아닌데, 지옥은 혼자만 가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아무리 이해시키고 납득을 시키려 반복해 노력해도 않되는 사람은 않되는 모양입니다, 결국, 팔자소관이군요......

송강호씨는 이런마음 알까나.....점이나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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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15-05-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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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모든사안들이 다 다르거늘
어찌어찌 하였다고 말한마디 해주는 것이 때론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때론 참다운 약이 아니 독이 되기도 하는 것을 ,
참으로 어려운 행보입니다.
하지만 손 놓을 수 없는 길입니다.
가족 15-05-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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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한다고 하여  다 말이 아닌듯  하니
근거없는 얘기는  입다물고 있는게
당연한데
기본 15-05-1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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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짜여진 틀은 변함없으니 그것만 정확하게 인식하고 내아이의 사안에 맞게 움직여도 큰 실수는 하지 않을거라봅니다.
너무 멀리 볼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눈앞의 일부터 잘 논의하여 결정해 처리하며 차곡차곡 쌓다보면 순직으로 가는 길이 훨씬 순탄하겠지요
여러가지 방법들 중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대응하고
고비고비 어려움들 많겠지만 힘들 내시길 바랍니다.
아픔 15-05-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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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은 다 옳고 만족할수는 없는일.
개인지도하듯 돌다리도 두드리며 이끌어주기를 바라지만 사람이 하는일이라 아무래도 똑같을수는 없는일이지요.
진행되며 한곳을 바라보며 가다보니 다른가족과 비교도 많이되고
그로인한 서운함도 쌓이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픈ㅈ마음들이 크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들에 쏠리기 마련이고
그래도 같은 아픔 가진 유가족들이 가장 큰 위로이니 판단이 흐려질수도 있겠지만,
절대 나쁜마음으로 하는 조언은 아닐거란생각.
남들 간 길이라고 무조건 따라가지말고 내 아이의 사안에 맞춰 당사자가 잘 판단해 인용할수 있기를.
참 어렵고 답답한 길위에 서 있네요.
가족 15-05-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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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정확한건 다른 가족에게 기대고 알려고 하지말고,
모임을 통해서나 가족에게 들은 말들을
직접 제도나 훈령등 시행되고 있는 법을 인터넷을 통해서든 찾아서 숙지하고 내것을 만드는 것.
그것이 이어지는 난제들에 명확히 판단하고 결정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국방부나 보훈처 담당자들도 정확히 우리 아이들의 제도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들은 정해진 업무만 신경쓰고 월급만 받으면 되는 직원들이니 답답하지만 뭐라고 나무라지도 못합니다.
순직의 길에 후회가 없기를 바라며.
용기 15-05-2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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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로 갔던 곳인데 도  자식의 명예 회복을  위한 일은  참으로  험난합니다

시간과 경비를 들여서라도 내 새끼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하는 부모 들이기에  때로는 서운하기도 하고 때로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귀 솔깃해하기도 하지만  여기 저기서 조언을 구하기도하고  스스로 찿아보기도 하면서    행여나  나의 실수로  아들일이  잘못될까  노심초사하는  불안한 마음을  달래보기도 한다는것을...

자식을 지켜주지 못한 죄인이라서  가슴속에 오직 한가지  소원을 염원하며 가는길이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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