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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9 20:23
3월 정기모임.
 글쓴이 : 진맘
조회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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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기모임이 28일 있었습니다.

긴 기다림에 조바심 내지않고 철저한 준비와 서로 보듬고 염려하며 함께한 덕분에 지금까지 재심사를 넣은 우리 유가족들의 결과들이 모두 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아낌없이 노력하신 우리 모두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남은 유가족들도 모두 순직의 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치고 힘든 마음들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서두르지 말고 한걸음씩 나아가 좋은 결과들이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보훈연금과 관련된 상세 내용들과 후속으로 이어질 일들에 대해 각자의 사안에 맞춰 대응할 방법들을 의논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많은 유가족들이 참여하여 허심탄회한 대화들이 이어지고 앞서 나아가는 유가족들에게 밑거름과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굴곡지고 험난한 길 다듬고 다지며 편안한 길이 닦여 질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어 숨쉬기 조차 힘들다는걸 알지만 더 관심들 가지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점심 식사는 그동안 열심히 뛰어 다니며 노력하신 대표님과 유가족들의 도움으로 순직의 길로 이어진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하신 동희아버님께서 지불하셨습니다.

날자 변경으로 참여 인원이 많이 줄었지만 앞으로는 참여의사를 정확하게 문자로라도 총무에게 알려주시면 진행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먼길에 다들 고생하셨고 다음 뵐때까지 안녕히들 계십시요.

마음 15-03-2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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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마음입니다 아파도 슬퍼도 기뻐도
함께할수 있음에 감사를~~~
가을국화 15-03-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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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나  크나  하나의  단체를  이끌어 나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고
더구나  그것이  각기  사안이  달라서  모음 자음  한  획 에서조차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하는
일이니  힘들고  어려우리라는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것  같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알기에  만나면 반갑고  속에있는  모든  얘기를  숨김없이  털어낼수  있어    위로가 되는
가족들이  계시기에  힘든길  이어갈수있는  원 동력이기도  합니다

처음    아들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으로    망연자실  할때  개인적인  도움 주셨던 고마운  분들의  또 다른  아픔앞에서    말로만  위로할수밖에  없음이  또  안타깝습니다

소망하는  모든일을  이루는  그 날까지 모든  가족분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믿음 15-03-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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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움직이는 마음이 있다면 몸 또한 같이 움직일 것입니다.
머리로 힘들고 모자라는 점들은 모두가 함께하고 절실하면 이루어 질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또한  힘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기에
힘들고 아픈 나날들이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그런 우리들로 거듭 나기를 기원 합니다.
가족 15-03-3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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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남은 가족모두가 순직될때까지.............
마음 15-04-0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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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들 모아모아 함께가는 길입니다.
잊지 않고 생각하면 꼭 이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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