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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3 17:58
故이동진일병 현충원안장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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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동진일병의 현충원안장식이 10월 25일 오후 1시 국립대전현충원서 거행됩니다.

이전에 순직, 안장된 회원가족들이 많은데,  금번 이동진군의 안장식은 어떻게 할지 동진맘과 가족들 상의하셔서 일정과 기타 등등을 재공지해주시기 바랍니다.

故이동진군은, 특전사예하 모여단서 근무 중, 선임병들의 가혹행위와 일부지휘자 및 간부들의 선입견 등으로 인해 모진 고통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2011년 봄, 보훈보상대상법 발의와 통과를 위한 국회활동의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참여하여 노력해오신 故이동진군의 어머니는 더욱 감회가 깊을 것입니다.(이 법으로 소망을 이룬 유가족 모두가 빚을 지고있습니다)

우리 유가족회원여러분들 모두 참석하셔서 마지막 가는 이군의 모습을 함께 지켜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궁금해하시는 동진파더께서도 그날 오실겁니다, 다들 오셔서 인사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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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보 14-10-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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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누구보다 더 마음고생 몸고생 하시며 아들의 권리를 찾고자 노력해오신 분입니다.
순직은 당연한 것이고 꼭 그리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먼 길 돌아 오셨습니다.
아들 보낸 같은 입장이지만 동진어머님께서 걸어오신 길을 전 흉내도 못 낼 만큼 위대했습니다.
앞으로 또 하셔야 할 일도 많으실테니 더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십여 년의 세월을 고통속에 기다려오셨을 그 분들께도 좋은 소식이 빨리 안겨지길 기도 드립니다.
떠난 아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다음에야 뭔들 반갑고 좋을리요만은.....
그래도 하나는 내려놓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진어머님, 태경어머님, 경록어머님, 그리고 원혁아버님까지..
수년을 불철주야 아이들 위해 발로 뛰고 노력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진맘 14-10-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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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위한 노력을 끈임없이 해 왔지만 갈수록 회한과 아쉬움, 미안함만 더 커져 갔습니다.
지금 그렇게 원하던 순직이 이루어졌지만 가슴 한켠 남은 허무함은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조금 더 완벽하지 못하고 아는것도 없이 앞장섰던 부족했던 내모습이 부끄럽기만 하네요.

우리 가족 모두 명예회복 위한 길을 함께 걸어왔지만 그 과정이 너무 길고 아픔도 크다는걸 압니다.
순직 이 후 또 남은 일들이 산재해 있으니 도움이 된다면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 위한 길 걸어갈 것이니, 모두들 힘내셔서 현충원에서 만날수 있는날이 꼭 오기를 기원합니다.

안장식에는 십여명의 가까운 친척분들만 참석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들 위한 참고할 만한 좋은 의견들 있으시면 연락들 주시기 바랍니다.
     
나도파더 14-10-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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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아빠 머리깎여서 같이 오삼~!
마음 14-10-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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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이루어 나간다는것에의 기쁨과아픔이 공존하지만 그아픔도 그기쁨도 우리의  것이기에
어느것 하나도 버릴수 없다는것을 시간이 갈수록 현장에서 부딪히면 부딪힐수록 우리들의 한계를 느끼면 느낄수록 주저앉을수 없는 독기를 품어 봅니다

아직도 확신할수 없는 것들과의 만남과 부딪힘으로 힘들게 버티면 버틸수록 멍해지는 나자신을 바라보면서 한심하기 그지없는 생각들로 꽉차~~
지금가고 있는 이길을 제대로 갈수 있을지 정말 가야 되는것인지의 확신도 모자라지만 우리아이들을 위한 길이라면 그 어떤곳도 달려가야 하는마음으로 임하는것이 아이들에 대한 엄마의 마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오고 견디어 온 시간보다 빠를지 더 길지 모르는 시간이지만 간절히 소망하고 끊임없이 추구하고. 전진하는 마음들만큼은 두손으로 꼭 움켜쥐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호석맘 14-10-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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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어느하나  포기하지않고  꿋꿋하게  한길을 걸어오신  동진맘의 불굴의  의지가  오늘의  결과에
 도달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  사고부터  순직안 장  되기까지  부단한 노력으로  지켜오신  처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5일  현충원에서  뵐께요
이름없는 14-10-1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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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홀로깨어 느작없이 끄적입니다
어느 누가 우리한테 축생이라 말합니까요 잃어보지않고 느껴보지않은다면 그래 말하면 안되는거구만요
너나 할거없이 애지녁에 모두가 축생인것을 왜 우리만 축생이래요
글지마서요 가만도둬 죽을지경이니께
한심녀 14-10-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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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마니 돌아돌아 제자리에 왔네요
 
애많이 썼어요  당연한 일이지요

멀다는 핑계로 참석을 미뤄도 되건만 그러지않았고 처장님께 쿠사리 맞으면서도.....

열심히 듯고 메모하고 공부하고 참으로 대단한 엄마 맞습니다 

내가 아는 여인중에 제일 착하고 아까운 지인 인거같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가족들을 위해 알고있는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고 공유하기를 바랄께요

참으로  잘 되었구요 처장님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덕성맘 14-10-1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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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겸손해 하지마세요 당연한 결과지요 그동안에 못 울었던 거 맘껏울고 표현하세요
모든 가족들은 다 이해해요 앞으로도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우리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세요
여튼간에 안장식때 뵈요 힘내고!
경록맘 14-10-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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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은 있지만 동진이는 더 현충원에서 빛나 보일겁니다
맘의 노력이 남 달라 보였으니까요  동진이도 그걸 알아 줄거라
믿어요 다른사람보다 허탈감도 더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할일이 더많으니 몸도 조금  챙기시고요
이런 말씀드리기도 죄송하네요  그래도 다른 가족들의 안장때까지
맘의 도움 요청합니다
더 많은 가족들 현충원에 안장하여 다음 모임은 현충원에서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충원에서 건강한 얼굴로 만나길 . . .
진맘 14-10-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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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너무 과찬이라 몸이 배배 꼬일라 하네요.
부족한 몸부림이 조금이라도 도움되었다면 오히려 내가 고마워해야지요.
욕심 같지만 우리 가족들 모두 현충원가면 그때 칭찬 받을게요.
남은 아이들 위해 작은 힘이지만 처장님 도와 할 수 있는 일 최선 다할게요.
영영맘 14-10-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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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일이 늦어져서 궁금했었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개정된 법으로 인해 저희 아들은 많은 혜택을 받은 한사람이라 더욱더 큰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묘역은 다르지만 아들에게 가는날 동진군에게도  눈인사라도 해야겠습니다
꿈과희망 14-10-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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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잘했으니 안장식이 계속 이어질겁니다
기다림은  우리들 속을  칼바람으로 에이는듯 하지만
안장식 소리  들을 때마다 누군가가  또 되는구나 하고
자꾸 늦어져 마음은  아프지만  늦는만큼의 기쁨도 있으리
어찌 되었든  우리 가족 아이들은 모두다 안장 될테니까
마음 14-10-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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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두발  앞으로 나가고 있으니까..

우리 아이들  다  잘 될겁니다 ,
모두들  힘 네세요 ..
기다림 14-10-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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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마냥 기다린다
기다림이란 ?
우리에겐 익숙 하다  방부가 뭐래도 우리는
끝까지  가다린다 지쳐 쓰러져도  방부야
잘 봐라
홍준애비 14-10-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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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지새운 나날들의 슬픈 꽃을 피웁니다 ...
아직도 머나먼 아픔의 길들 ...
눈감고 저 하늘나라 아들 곁으로 가는 날까지 또 아파하겠지요 ..
그동안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
아들 곁으로 가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
봉화 14-10-2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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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려운 난관속에서도
꿋꿋한 모습으로
앞으로 도
잘 이겨내시란
생각을 해봅니다.
영영엄마 14-10-20 23:15
답변  
현충원공지에 주말 안장하시는 분들은
 합동안장식이 아닌 개별 안장식으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예정대로 1시 안장이신가요?..
     
백합 14-10-20 23:32
답변  
예정대로 합동 안장식으로 거행됩니다.
정확한 안장식은 2시부터 시작이고,
조금 일찍 도착하신분들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일들에 대한 궁금함이나 의견 나누는 시간으로 활용합니다.
아침 저녁 기온이 많이 떨어져 쌀쌀하니 여유분 옷들을 챙겨 감기 걸리는 일이 없도록 단도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배고피디져 14-10-21 19:44
답변  
밥 줘유?
               
김밥 14-10-21 20:00
답변  
간단하게 김밥 준비할게요.
기존 하던데로 안장식 후 식당에서 따뜻한 찌게류로 드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요.
성의 없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꾸벅.
                    
두부시려 14-10-21 21:10
답변  
이번엔 다른식당으로 하지유~
사돈 맺을거도 아니잖유 다른데도 가봐유ㅋㅋ
                         
부족함 14-10-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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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미리 말을 하지 그러셨어요.
어제 전화를 했으니 이번엔 그냥 같은 곳으로 하고 적당한 식당 물색해서 다음번부터 옮기는 것으로 해야겠네요
부족하거나 바꾸면 좋겠다 싶은것은 곁에 있는 가족들이 챙겨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혹시 드시고 싶은것 있으신분 실명으로 댓글 남기면 준비해 보겠습니다.
무리한거 말고 간단한 것으로.
괜찮아요~ 14-10-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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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면 충분하죠~~^^
동진이 보러 가는거예요  신경쓰시지 마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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