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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0 10:56
전공상심의기구, 군인사법 면담의 건.
 글쓴이 : ghQkd
조회 : 750  


얼마전 공지했던 중앙전공상심의기구와 군인사법 관련 업무 담당 과장님과의 허심탄회한 면담이 있었습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많은 시간 할애 해 참석해 주신 과장님 이하 관련 담당자 분들께 고마움 전합니다.

중앙전공상심의기구 운영규정과 민간인권위원 참여 관련 진행되고 있는 사항들의 내용과 우리 가족들의 의견과 건의사항도 전달하였습니다.

새로 개정 된 중앙전공상심의기구는 9월 한달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쳐 10월 1일부터 시행이 될 예정이며, 첫 시작이 중요한 만큼 우리 유가족들의 뜻을 많이 담아 운영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들도 전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사고들로 전 국민들이 변화 된 국방부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이 시점에 새로 개정되어 시행하는 훈령과 심의기구가 더 많은 병사들이 명예회복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족들이 노력하는 덕분에 눈에 확 띄는 큰 개정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변화되고 있는건 분명합니다.

입법 예고 중인 '군인사법'도 앞으로 3개월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들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좋은 결과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들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순직'에 이어 당면하는 문제들도 계속 이어지니 잘못 된 법률들은 꾸준한 노력으로 개정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시고,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아이의 일이니 누군가 하겠지가 아닌 내가 중심이 되어 움직여 결과를 얻게 된다면 이보다 더 한 기쁨이 어디 있겠는지요.

움직이지 못한다면 든든한 뒷받침이라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상황에 따라 말 한마디도 긴장되는 현장에서 매번 참여하는 가족분들 감사 드리고, 먼 길에 고생하셨습니다.

동행 14-09-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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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국방부도 꾸준하게 변하고자 하는 모습들과 유가족들과의 진정한 마음도 교류하고자 함도 보여 주는 모습들이 보이니 우리 가족들도 힘들고 슬픈시간들이지만 하나씩 이루어 나가고자 하는 마음들로 진행하다보면
가을 들판의 황금빛 같은 수확을 하리라 믿습니다.

군인권개혁을 위하여. 변화의 물결들이 일어나고 있는만큼 꼭 변하고 이룰것입니다.
영웅 14-09-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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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는과정에 고생하신 분 정말 수고했습니다
유가족의 입장으로서 참여 못 하는 점 이해바라며
아직도 고통속에서 지내는 심정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원 14-09-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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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한가지씩 알아갑니다.
모두가 우리 아이들과 관련된 일들이니 꼭 인지하여 큰 실수없도록 대응해 더 많은 개선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하는일이라 곳곳에 웅덩이들이 파여 있어 감정들이 상하기도 하지만 더 큰 일들을 이루어 내기 워한 테스트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 수 있을거라 여깁니다.
참여한 보람이 꼭 좋은 결과로 나타나길 기원하며...
호석맘 14-09-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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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정이였지만 참여해보니  매번  먼길을다니는 가족분들의 노고가  느껴지고
명예회복을 시키는일이 얼마나  험난한 
 일인지 뼈저리게 느끼며
 온갖 수단방법 동원해서 데려가더니  이제는  나몰라라 팽개치는 저들이 원망스럽다

그럼에도  가슴속에 피어오르는 한가지 염원은 더 단단해져가고  있음이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대신한다
권리 14-09-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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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장님이 누누이 말씀하시는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는 것이 어떤것인줄 알아갑니다.
기죽을 필요없이 당당하게 우리의 의견을 제시하고,
꼭 필요한 부분은 강하게 요구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내 권리를 지키라는 것이 어떤것인줄 참여할수록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말이라도 유가족의 말에 귀 기울여 경청하고 잘 다듬어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가야됩니다.
우리의 주장이 다 옳다고는 할 수 없어도 자식 잃은 부모로서 나라에 국방부에 요구 못할것이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군인의 죽음은 계속되고,
죽음뒤의 사후조치가 완벽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예우를 다해 주기를 바라는 우리의 바램은 결코 막을 수 없는 것이며 당연히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는것입니다.

당연한 듯 받아들인 결과가 오늘의 현실이 된 것입니다.
동참하십시요.
그리고 당당히 요구하십시요.
나와 내 아들의 명예와 권리를 위해...
주장 14-09-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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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는만큼 이루어집니다.
그 어떤 누구이던 자식의 죽음앞에 비통하지 않은이 없습니다.
누구 하나를 위한길이 아니기에.  힘들고 또 지치기도 하지만 하나가 아닌 둘,  셋,?????
많은 부모들이 변모해가면서 대처합니다.

결코 개인의 감정을 내세우지 않는 아이들만 바라보고 가야하며 변하고자 하는 국방부의 의도도 직시해야 하며 진실된 대화의 장,  제대로된 내용전달등이 피력 되어야 합니다.
믿음 14-10-0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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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변모하자했고.  변모하려했다,  아니 하는것처럼 보였던 것일까
역사라는 긴세월동안 흐르고 몸에 베인 그들의 습성은 변하지못했던것 같다.

자식잃은 부모의 가슴에 또 다른 멍에를 걸치게하는 저들의. 만행은 언제쯤. 끝이날까.
그들보다 더 민물처럼  혓바닥 놀리는 정신없는 자들이여!

옳고 그름조차 판단되지 못한 미성숙으로 바르지 못함도 모르는~~바른길은 집어 던지는
그어리석음으로 죽어간 아이들의 가슴에. 또 하나의 피맺힌 한을 만드는  것들은 하지 말지어다
유가족 14-10-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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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방부에 전공사상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습니까?
구성이 되었다면 위원회는 언제 개최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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