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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4 01:57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에 군인권에 관한 주제가 나왔습니다.
 글쓴이 : 새한길
조회 : 413  
카이스트 인권강연에서 군인권문제에 관한 강연을 접하고 그제야 알게 된 주제에
사실 저는 이 문제가 윤일병 사건만으로 정리될 것 같아서 많이 불안했습니다.

어찌됐건 정말 인기있는 프로에서 다뤄지고 이슈파이팅이 되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가족분들 힘 내시기를 바랍니다.

마음 14-08-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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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유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현재  군에서 아파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 기져 주심에 감사합니다
왕따.  가혹행위로 인해 힘들게 죽어간 우리 아이들 자해라는 굴레를 씌워 부모 형제들에게 피맺힌 한을
가지게 하는것도 모자라. 사후처리까지 개취급하는 군부가 말로만 변하겠다는. 대책운운이
하루빨리. 실천 되어지는 것이 시급함에도 수십년이 흐른 지금도 사회적 변모는

세계와 나란히 한다는 선진국대열~~~ 군의 실상은 허울만 좋은 대외적선전
실상은 몇십년이나 뒤처진 병영생활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수없이 외치고 있슴에도. 책상에 앉아 예산튕기기만 하는 당국과 군부

많은 일반인들이 현실을 제대로 읽어 주시고 이렇게 관심 가져 주신다면 군의 변화도 빠르양상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수승대 14-08-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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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끈임없이 군인권과 병영개선에 대한 요구들을 해 왔으나 관심있게 보셨겠지만 거창한 말 뿐 실천의 의지는 별로 없는게 우리나라 군의 실태입니다.
그에 앞서 유가족들은 억울한 아이들의 명예회복에 우선적으로 매달릴 수 밖에 없었지요.
윤상병의 일이 이슈화가 되면서 그나마 우리 아이들이 겪었던 일들이 세상 바깥으로 나오게 되었고 국민들의 의식도 조금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한길'님 같이 군인권과 군대의 실상들에 관심가져 주시는 분들이 함께 해 주신다면 개선이 더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태 파악을 제대로 하여 군 수뇌부가 움직여 줘야 하는데 아직도 망발만 늘어놓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고 우리 가족 스스로가 움직여 끈임없이 요구하고 개선해 가야할 숙제입니다.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 전하며 의견이나 도움 될 것들이 있으면 언제든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휘권 14-08-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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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가혹행워로  우리의 많은 장병들이 죽거나 다치거나 가해자가되고  피해자가되는  한탄할일들이 비일 비재한대도    지휘쩨계  운운하며      병사들은  사랑곳하지  않고  알량한 지휘권만내세우는  웃지못할  행태들을 보이고있다    지휘관들은  자신들의  자리보존에만 안달하는지  우리아이들이 군대를왜갔는지  많은  절은이들이  지휘관의 관리감독 잘못으로  돌아오지 못할곳으로 떠나고있는데도  나몰라라하는것은  이땅에 군대의 존재이유조차 모르고있는듯하다

젊디 절은 푸른 청춘들의  희생을  보호해주지도 못 하고ㅡ 개인의 일이라고 밀어붙이면  마음들  편하신지ㅡ종래에는 그 결과를 짊어지고 가야할 사람들이 누구일지 를  다시한번 잘생각하고 대한민국에서 자식가진 부모들에게 우리와같은 아픔을 주지않기를  하늘에다대고  외친다
수용 14-08-2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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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임없이 일어나는 사고들을 눈으로 직접보면서도 변하지 않으려하는 지휘관들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다는 것인지 자식가진 부모들과 전국민의 공분이 일어나는데도 눈감고 귀막고 있는 기막힌 현실에 아연실색하지 않을수없다

      지금 발생하는 사고가 아니더라도 영관급 지휘관 정도면 십여년을 넘게 군생활을 하였을 것이고 그동안 축적된 경험만으로도  군대의 실상을 잘 알고있을텐데 도대체 변하지 않으려는 속내는 무엇이며
언제까지 우리의 아들들을 희생양으로 삼을려고 하는지 통탄하지 않을수없다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변화를 수용해서 의무로 가는 우리의 젊은 목숨들이 더 이상 희생당하지 않게
되기만을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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