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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1 21:51
국회방문
 글쓴이 : 태경맘
조회 : 359  
2014년 8월18일19일 전국유가족들의 국회방문이 있었습니다.
여러매체들에서.  가혹행위.폭언폭행 왕따등으로 힘들어했던 성추행 성폭행등으로 아파하다 외로운길을
선택한 아이들에게 모든 책임을 물었던 그들이  그 아픔을 감싸는듯 제대로된 대책을 세울듯이 말하던 그들이
3년이상 냉동고에 있는 아이들의 강제화장등을  외쳐 부모들의 가슴에 또한번의 대못을 박았네요

19일 국방소위원회 군인사법개정안. 통과를 위해 오전 8시30분에 국회에 모여 소위원소속의원님들을 만나 유가족의 염원을 어필하였습니다.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의원님들도 계셨지만  멀리 출장을 가신관계로 당 보좌관님을 통해 모든 의원님의 우호적인 마음이라는것을 확인하고 본청 소위원회회의실에 참관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정책조사관님의 지시로 유가족들이 오랜시간 기다림 끝에 세명의 대표가 참관하여 우리 유가족들의 뜻을 전달하였고  많은 유가족들이 함께 노력하였습니다.

누군가 대신할수 없는 우리들의 일들입니다.
놀러가다 죽은 아이들은 수억의 보.배상을 운운하면서
강제징집되어  피눈물 흘리며 죽어간 아이들의 사망금은 500만원

이나라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것인지~
현실에 맞는 제대로된 정책으로 군사망사고에 대한 군인사법개정안을 통과시켜. 사후처리를 명예롭게 해주셔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군입대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한 아이들의 죽음앞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병사들의 죽음과 관련한 군인사법개정안은 도토리신세를 만들고  군인연금법을 비롯한 수많은 군인사법개정안을 올려  병사는 죽던말던 자신들의 욕심만을 채우시는 간부님들.  모든 군인은 동일시 되어야하며 서로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수승대 14-08-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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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하셨습니다.
이른 시간에 모이신 것으로 아는데 항상 우리 아이들 일을 가장 앞서 생각하는 분들이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 준 것으로 압니다.
애타하며 노력해 이루어 나가는 것들,
참여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 의미와 고통이 어떤 것인지를 가늠하기도 힘들것입니다

각자 나름의 이유들이 있겠지만 지금 전국이 병영내 구타•가혹행위 혹은 성추행 등으로 그동안 감춰지고 은폐되었던 일들이 하나씩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병영악습과 인권개선이 확실하게 이루어지도록 자식잃고 마음놓고 아들 이름 꺼내놓고 말도 못하고 가슴으로 숨죽이며 울어야 했던 울분들을 당당히 요구하고 개정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남의 일인양 침묵으로 일관하는 분들이 더 많다는 현실이 안타까움을 줍니다.

앞서 나오기 힘들다면 뒤에서 따뜻한 밥 한끼라도 든든히 먹고 힘을 내 싸울 수 있도록 물적 지원이나, 댓글 또는 휴대폰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인데 위로와 수고한다는 말 한마디들은 할 수 있어야 되는것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이리뛰고 저리뛰며 온갖 재료 구해 어렵게 밥상차려 놓으니 안면몰수 밥만 달랑 먹고 내 몰라라 하는 일은 아들에게도 부끄럽기 짝이 없을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뭔가 확실한 한가지는 남겨 똑같은 일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서로들 협력하고 머리를 맞대어 의견들을 모아야할 때입니다.
슬프고 답답하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부끄러운 하루의 연속입니다.
가족 14-08-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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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떠들어대도  꿈쩍도  안하는  방부나 의원님 나으리들
가족들이  침묵하니  이런분들도  침묵과삼천포로
그많은  우리  가족들은  어디서  뭐하시는지  답답  이런 좋은
기회도  유효가 거의 다 돼가는거  같다  메스컴에  나오면
저거  또나와  그런다  가슴이  터지는소리
ag2222 14-08-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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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슴찢어지며 통곡할일이다

장대같이 내리는 빗속올  잠도자지않고 달려간 유족들의  애달픈 마음들이 보이지 않는지
다들  제밥그릇  챙기기만 여념이없으니    무엇을위해서  존재하는 국회인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 군대인지
국민을 밟고 올라서서 자신들의 영달만을 꾀하는구나

그럴바에야  .모든짐을 국민인 우리들에게만 맡길바에야  부정으로 취하는 나랏돈이라도  당신들 대신
나라지키는 장한우리  아들들의 처우개선에 기부라도 하던가  돈도 다 기지고 의무도 다 패개치는 당신들은 이땅에 살자격이없다
수승대2 14-08-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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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적 지원이나, 댓글 또는 휴대폰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인데 위로와 수고한다는 말 한마디들은 할 수 있어야 되는것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안면몰수
밥만 달랑 먹고 내 몰라라 하는 일은 아들에게도 부끄럽기 짝이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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