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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2 21:39
250명 죽었다는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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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등학교 아이들 250명이 실종상태라고합니다.....이제 십대 어린아이들, 보니 17살, 18살이던데.....

한꺼번에 250명이 죽었으니.....

그 아이들의 부모들 심정이 지금 어떠할지 우리는 알지요....우리도 같은 입장이니까....



참 않됐습니다, 그리고 불쌍합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이 죽었을때와 비슷합니다, 다른 것은 우리 아이들은 띄엄띄엄 하나씩 죽어서 어디 알려지지도 않았고,  누구를 원망해야할지 대상조차도 잘 보이지 않았지요.

한해에 어린애들 수백명이 죽는다는 것은 매한가지 같은데...



믿어달라고,  철저히 조사한다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할수있는 것은 모두 다하겠다고...

이번 사고에서도 정부 당국자들은 같은 이야기를 하는군요....하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있지요.


믿음은 원래부터 없었고,  철저한 조사는 높은 어르신들 심기불편한 내용 적당히 덮고, 최선을 다하는 것은 최대한 빨리 이 상황이 종결되기를 바란다는 뜻이고,  할수있는 모든 것이란 할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고........




지금도 그렇지만 군인보낸 우리 아이들이 수도없이 죽어나왔을때 지금처럼 사람들이 함께 느끼고 아파하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돌아보고 개선과 혁신을 요구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을 떨치지 못하겠습니다.


침묵하는 권리는 절대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문제를 인식하는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결집되어 힘있게 표출되어질때 비로소 약자의 권리도 지켜지는 것입니다.



어린나이에 억울하고 원통하게 죽어간 단원고등학교 애기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진 모든 것이었을 어린 애기를 강제로 빼았긴 그 부모님들과 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서 올해가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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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 14-04-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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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슬픈 하루들이 지나갑니다.
연일 들리는 안타까운 소식들에 내 아이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아프고 눈물이 흘러 보지않으려 하지만 또 tv앞에 앉아 단 한명이라도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 버릴수가 없네요.

그래도 단원고 학생들 가장 빛나는 시기에 즐거운 여행중 떠나게 되었고 전세계 전국민들의 애도와 기도속에 좋은곳으로 갈거라 믿지만, 우리 아이들 아직도 아무 관심도 받지못하고 억울하게 죽어 명예회복도 되지못하고 어둠속에 갇혀있네요.

세상과 사람들이 참 원망스러운 하루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상 14-04-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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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노란리본으로 물들어  누구라도 살아올수 있다면 전신을 노랑으로 치장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도 자식을 잃었지만 저네들처럼 한곳에서 울부짖고 전국이 전 세계가 울어주는데

우리아이들은 부모인 우리가 아니면 그 누구도 눈물 흘려 주지 않으니 보다 더 많이 애통하고
모두가 독한 마음으로 처절함이 더 넓은 바다를 다 적시도록 덮어버리게

한마음 한 뜻으로 우리들의 희망의 불꽃을 태워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리디 어린 단원고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 던지지 않을 수 없음이 안타깝고
더욱 더 안타까운 것은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 어떻게,,,,

이 가슴이 찢어지도록, 목이 부르 터도록 울부짖고 싶음을 못내 삼켜야 함이 참으로 한탄스럽도다.
뭉게구름 14-04-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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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마나  숨기고  감출까
 신뢰할수  없는  이나라에  관료들  서로  목달아 날까바  요즘  편치  않겟구나 
그래  뭐하나  잘하는게  잇나 ?
새끼들  물에  빠쳐놓은  가족들    새까메진  속을  알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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