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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8 17:19
고상만 보좌관 문자입니다.
 글쓴이 : 진맘
조회 : 881  
.

안타까운 소식 전합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국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우리가 염원하던 군인시법 개정을 통한 안장법은 심사 안건에서 제외되었네요.

유족분들의 노력으로 국방부가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고 이를 안건으로 채택해달라 했으나 끝내. . .  여기까지가 우리 힘이었고 능력이었네요.
하지만 다시 또 시작해야겠죠.
하지만 절망하지는 마십시오.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이 법안은 이뤄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얼마나 더 노력하느냐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리고 덜 걸릴 뿐입니다.

단 부칙 3조 폐지에 따라 차후 전공사상자 심사기구를 바꿔 보다 많은 이들이 순직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심사구조를 바꾸는 노력 역시 계속할 것입니다.
5월1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다시 힘을 모아 함께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아프지만 힘 내십시오.

12시 01분 고상만 보좌관.


.........


작년부터 이 법안이 통과되어 억울한 아이들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순직되고 현충원안장까지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뛰며 노력한 가족들이 있습니다.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 못해 오해들도 있었고 우리의 주장이 강하다보니 욕하는 가족들도 많았습니다.
노력한 보람도 없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이나게 되었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고 더 많은 것을 배우며 대응하고 노력해야겠지요.
열심히 일하신 가족분들께 감사 드리며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찬밥 14-04-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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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망 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안은 심사 안건으로 올라갔다는 뜻이겠지요.
이런 결과가 있을거란 예상은 했지만‥.?
우리의 염원인 군인사법 개정안은 왜 이런 찬밥신세가 되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용기 14-04-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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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식의 명예회복 하나만을 바라보고 긴 시간 힘들고 어려운길 걸어오는
우리는 언제까지 아프고 힘들어야하는지  머릿속이 하얘진다

나라의 부름에 한치 의 망설임도없이 응한 우리 아이들을 외면하고 부정하는분들  생각의 기준은무엇인지

그분들은  군생활의 힘듦을 알고나있는지
더이상 아프고 힘든 유가족들 기만하지않기를바랍니다
믿음 14-04-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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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것은 무엇일까요?
안개 14-04-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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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희망을 바라보며 걸어온 길이 아직도 안개속이라는 것인지.
현실에 맞는 전 세계가 진행되고 있는일에 왜 우리나라는,,,

이렇듯  현실에 부합하지 못할꺼면 모병제로 지정하여 불만이 없는
청년들의 직업창출로  이러질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을진데

자식의 명예회복을 위한 유가족들의 길은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진실 14-05-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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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남은 유가족들 애타는마음을 어찌 이리도 뭉게 버리는지 20여년훌륭히 키워 나라에 의무를하겟다고 ....찾아간곳이 죽어서 돌아오는길이라니 ...어떤게 정말 국민을 위하는건지 뒤돌아 보아야 할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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