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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4 01:23
아픈 오늘.....
 글쓴이 : 승창엄마
조회 : 717  
오늘이.........
누군가의 이뻤던 아기가 부모품을 떠나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그 곳으로 간 날이네요.....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 한 들  내 목숨 다 할 때까지 잊혀질 수 없거늘....

두 달이면 다가올 우리 아들의 마지막이  오늘과 다르지 않아 가슴이 또.....
터질것 같고 아퍼 오네요....

오늘은 숙연한 마음으로
그 아이의 극락왕생을 빌어 줍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가족이 있으니 힘 내세요.
아버님, 어머님...

마음 14-03-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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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다들 마음은 그곳으르 향하고 있을 것입니다.
혹여 말한마디로 가슴아파하고 눈물 흘리며 오열할까봐
이렇게 지면을 빌어  숙연한 마음 전합니다.

사랑한 아들이 내곁에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어 봅니다
백합 14-03-04 10:35
답변 삭제  
뭐라 위로할 말도 없습니다.
고이고 고인, 
썩고 썩은 핏빛 응어리가 터질까 바라만 볼 뿐.

오늘 하루 오롯이 아들과 함께하며 잘 지내다 오길‥

쌓여가는 상처
순직에 현충원 안장으로 조금은 씻어내
남은 날 곪은 상처 딱지 앉아 아물어 가기만 바랄뿐.

내년엔 현충원에 모여 앉아 서로 다독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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